요즘 완전 뜨고 있는
경희대에 본점이있다고 들었구요..
여기저기 체인점이 생기고있는
OO 갈매기살, 부속고기 집이있어요
전에 먹었는데 싸고 푸짐한 양에 반해서
오늘 친구랑 또 가게 되었어요
제가 간곳은
돈암동 성신여대점 입니다
역시나 맛있더군요!
반정도를 맛나게 꾸어서 먹었습니다
두툼한 고기를 집어서 덥석 입으로 넣었는데
씹다보니 뭔가 딱딱한거에요
그래서 꺼내봤더니
디빵 큰 철쑤세미 였습니다
기분이 상했지만
저도 고등학교떄 음식점에서 일한적이 있었고
그때도 종종 그런일이 발생해서
다른 사람들도 피해입지않게
말해주려고 종업원을 불렀어요
나-"기요 이거 갈매기살에서 나왔는데요
사람 먹는 음식인데 조심 하셔야 할것 같아요"
종업원- " 고기에서 나온게 아니구요 불판에서 나온거에요"
나 - " .... 아무튼 다른분들도 먹을지도 모르니 조심해달라구요"
종업원 - " 아 네."
그러고는 철수세미를 가져가버려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철수세미가 나온것보다 더 화나는건
사과한마디 않하는 그 종업원이었어요
고깃집이니까 실수로 불판을 닦다가
수세미가 끼었을수도 있죠!
근데 일단 손님이 그런일을 당했으면
제가 그 쑤세미를 씹었는데
와서 하는 말이 고기에서 나온거 아니다
불판에서는 나와도 된다는 식으로말하고
끝끝내 아. 네. 이말만 반복하고
휙 가버리네요
잘못을 했으면
죄송하다고 한마디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맛나게 잘먹다가
너무 빈정상해서
한마디 하려다가 참고 그냥 왔는데
집에오는내내 생각이 나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여기다 글 올려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좀 봤으면 싶어서요...
완전 짜증나요 ㅠ_ㅠ
쥘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