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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그렇게 돼지인가요?...

냉면 |2009.08.21 10:49
조회 2,335 |추천 0

어저께

 

어떻게어떻게 알게된 오빠랑

 

네이트온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얘기도중 키 몸무게 얘기가 나왔어요

 

근데...전 어차피 주말에 그오빠랑처음 만날꺼고

 

그사람도..보는 눈이 있을텐데 만나면 다 알텐데

 

키몸무게 거짓말 하고싶진 않아서

 

그냥 솔직히 말했죠....진짜.......너무 솔직히..

 

"저요? 168에 64키로요"

 

근데 그오빠가

 

"와 ㅋㅋㅋ 꽃돼지겠네?"ㅎㅎㅎ

 

이러시더라구요..

 

정말...... 저 ... 그동안...몸무게 신경안쓰고 산것도 있지만..

 

제가 그렇게 꽃돼지인가요?..

 

저 정말 몰라서 물어봐요.. 솔직히..조금 상처받기도 했지만..

 

초면에... ㅠ

 

초면에가 아니라.. 진짜 꽃돼지가 맞는데 저 혼자 상처받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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