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어떻게어떻게 알게된 오빠랑
네이트온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얘기도중 키 몸무게 얘기가 나왔어요
근데...전 어차피 주말에 그오빠랑처음 만날꺼고
그사람도..보는 눈이 있을텐데 만나면 다 알텐데
키몸무게 거짓말 하고싶진 않아서
그냥 솔직히 말했죠....진짜.......너무 솔직히..
"저요? 168에 64키로요"
근데 그오빠가
"와 ㅋㅋㅋ 꽃돼지겠네?"ㅎㅎㅎ
이러시더라구요..
정말...... 저 ... 그동안...몸무게 신경안쓰고 산것도 있지만..
제가 그렇게 꽃돼지인가요?..
저 정말 몰라서 물어봐요.. 솔직히..조금 상처받기도 했지만..
초면에... ㅠ
초면에가 아니라.. 진짜 꽃돼지가 맞는데 저 혼자 상처받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