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8월 1일, 한강 뚝섬유원지 레포츠 현장에 다녀왔지요..
1탄에서는 2009 한강사랑레포츠 페스티벌 중심으로 이야기를 했는데요
오늘은.. 그날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놓도록 할게요~^^
이날... 레포츠 행사와 동시에 스포츠 의류 패션쇼가 있었는데요...
모델분들이 메이크업을 받고 계시네요~ ㅋㅋ
다들 이쁘고 키도 크시고.. 크하~~ 부러워요^^
그리고 이건.. 잠깐 휴식중에 카메라 세척중인 모습...
하도 배가고파서.. 숏다리 몇개 뜯어먹고선 카메라를 만졌더니
D10 모니터가 끈적끈적 한거있죠...
ㅋㅋㅋ 그래도 방수카메라가 좋다는게 뭡니까??
물에 바로 세척할 수 있다는 것이죠~잉!
그래서.. 걍 한강물에 담가서 몇번 흔들흔들 한뒤 닦아 냈습니당~~
ㅎㅎㅎ 어디어디 깨끗하고 맑게 자신있게 닦였나 한번 볼까요???
으하하~~~ 이제서야 깨끗하게 보이는 카메라~~ 꺄옷!
그리고 뚝섬유원지를 유유자적 걷다보니까...
선착장을 좀 지나서 왠 분수가 보이더라구요~
굉장히 큰 분수였는데.. 물살이 장난이 아닌것 같았어요
D10아.. 니가 무더위에 고생이 많다~
옛다 시원하게 물이나 맞으렴~~ ㅎㅎㅎ
아니다.. 에잇.. 디텐아~ 그냥 분수속에 들어가서 실컷 물을 맞으렴~ㅎㅎ
그렇게 우리는.. 디텐을 분수속 사지로 몰아넣었는데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신기해 하더라구요~~
누가 보면.. 캐논직원인줄 알겠어요~ ㅋㅋㅋㅋ
나는야 리뷰의 여왕~~ 홍보의 여왕~~
ㅋㅋ
에고고~~
이렇게 레포츠 페스티벌에도 참가하고
분수속에서도 뛰어당겼더니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늑한 캠핑카 안에서 한 숨 자고 왔다는.....
이거 한대값이.. 왠만한 집 전세값은 하더군요~ ㅋㅋㅋ
올 여름에 캠핑카 타고 한번 더 놀러갔다 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