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많은 사람들이
깊은 조의를 표하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원래 정치쪽에 무지하기에 그런쪽으로는 생각밖이고
약간은 철학적인? 상념으로 말이죠..
나도 죽으면 정말로 슬퍼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는 편히 눈을 감을수 있을까? 역시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재산인것 같다.
뭐 이런 잡다한 생각들이죠...
그러다가 한 친구가 떠오르더라구요.
전화 한통에 소주 한잔 기울일 수 있는 친구,
눈빛만 봐도 내 속사정을 훤히 들여다 보는 친구
가끔 마누라 보다 더 많이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