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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슬픔] 거만한 삼성 HTH 택배직원 김XX씨...

만나기만해... |2007.10.12 14:30
조회 586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흥분아닌 흥분을 하고 글을쓰네요...

 

보통 택배를 받을때요, 회사에서 쓸것이거나 가볍거나 작은 물건이면 회사로 받고,

집에서 쓸물건이거나 무겁고 큰물건은 집으로 받자나요..

 

엊그제 제가 옥션에서 무슨 물품을 샀습니다. 그게 좀 무겁고 큰거라서

배송날짜 생각해서 일부러 목요일 오전 일찍 주문하면서 물품을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받았으면 좋겠다고 업체에도 말하고 배송주문사항 에도 적었습니다~

"직장인이라서 평일엔 집에없습니다. 토요일/일요일 배송해주시고요

배송전에는 핸드폰으로 꼭~전화주세요" -> 이렇게요....

제가 자취를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온지는 2달 정도 되었구요...

옥션에 들어가서 혹시나 하고 배송내역을 봤더니,

지금 [배달중] 이란 메시지와 함께 배달원의 이름이 뜨는겁니다.

저는 분명히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가져다 달라고 햇는데 말이죠......

그래서 다급히 전화를 했습니다.

삼성택배에 전화해서 배송사원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했죠..

 

배송직원- '여보세요'

나- 아~저 어디어디 (주소) 로 물품 배송 받을사람인데요

배송직원- '어! 지금거기 들어가는데'

나 - '헉!제가 배송전에 전화주시라고 거기 배송메모 적었는데'

배송직원 -'...'

나 - '제가 메모적었다시피, 직장인이라서 평일엔 늦게들어가고요, 내일 받았으면 좋겠는데요'

배송직원- '그럼저는 어떻게해여? 어디 맡겨둘데없어요? 여기 XX부동산에 맡길게요'

나- 'XX부동산..저 모르는데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그러지마시고 내일 오전이나 오후 일찍

배송해주세요. 4시쯤엔 제가 또 어디 나가거든요'

배송직원-' 내일 물건이 많을지 적을지 몰라서 시간은 말못하구.. 근데 제가 퀵서비스도 아니고

어떻게 시간을 맞춥니까.. 어디 맡길테 찾아보시구 바쁘니까 끊습니다'

나- '....'

 

음.. -_-;;;;;;

이 난해한 상황을 어쩌죠..?

택배 배송 많이 받아봤지만... 이런상황 처음인지라....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분이.. 저런 거만한 태도라니.... 솔직히 기분이 나빳습니다.

택배 하시는 분들 많을꺼라는 생각도 하는데...

 

그래도 이건 좀 억울해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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