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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으로부터 여학생을 구해줬어요 그런데.

외국인이싫어 |2009.08.23 11:26
조회 196,575 |추천 28

 

 

 너무 그 여학생 비하하지말아주세요 ㅠ.

 

어짜피 고맙다고 인사 받으려고 한일도 아니구

 

그냥 저희누나 생각에

 

저도모르게 몸이 먼저 행동한거였으니까요;;;

 

그리고 뭐 제친구한테 만나자느니 이런쪽지는 삼가해주시길바래요

 

친구가 인터넷에서 만나고 이런것도 싫어하거니와

 

저도 그런거 친구한테 듣기 싫어요

 

왜 톡되신분들이 글삭제 했는지 이해가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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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톡됬네요!!

 

소설아닙니다-_-;;;;

 

그리구 칭찬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너무 급박했던상황이라..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너무 글을 너무 두서없이썻네요

 

 

 

www.cyworld.com/corosi 망해가는 제싸이 ㅠㅠ

 

www.cyworld.com/kjs072134 외로워서 미치는 제동지(여자임) ㅠㅠ 저두 외로워용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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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충남 시골 변두리에 살고있는 톡을 사랑하는 21男입니다 -_-ㅋㅋㅋ

 

(다들 이렇게 시작하던데 이렇게 하면 되나싶기도 하고~)

 

바로 어제 있었던 일을 적어보려 하네요

 

저는 대한의 건아지만-_-;;

 

어렷을떄부터 눈이 안좋앗던 터라;; 4급 공익판정을 받고

 

산업체를 가야하는데=_ㅠ.. 친구들이랑 같이 가기위해

 

임시로 피시방알바를 지금 하고있습니다-_-;

 

무튼;;

 

저희피시방은 하루 12시간씩 2교대 인데요.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저녁 9시에 퇴근하는.

 

-_-;;

 

어제도 지친몸을 이끌고 집을 터벅터벅가고있었습니다.

 

제앞에는 외국인노동자로 보이는 분들이 2명이 걸어가고 있었어요.

 

저희 지방에 산업단지 등등 공장이 많이 들어서면서

 

외국인 노동자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래서 피시방에도 외국인분들이 많이 오시죠

 

그 분들이 오시면 컴퓨터는 마비되서 포멧해야하고-_-

 

야동보시는분들도 있고-_ㅠ...

 

여름에 대천을 가따왓는데 술 들고다니면서 마시면서

 

외국인들이 지나가는 한국인을향해 물총을쏴대고

 

폭죽을 쏴대서 외국인에 좋은 감정을 갖고 있지 않아요ㅠㅠ;;

 

얘기가 따른데로 빠졌네요..

 

아 외국인이구나 ~ 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집을 가고있었어요

 

저희 집앞쪽에 신호등이 하나있거든요 큰 사거리라고해야하나..?

 

근데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여자애 하나가;;

 

술에 취해서 비틀비틀거리면서 신호등을잡고 있지 않겠습니까-_-;;

 

흔히들 그런 여자학생들 있자나요

 

교복을 완전 타이트하게 줄이고 교복치마가 미니스커트에 얼굴이 화떡녀인...

 

그런 학생이어었던거 같아요

 

ㅉㅉㅉ 저게 뭐하는거람?

 

하면서 그냥 집을가려고 하는데

 

외국인2명이 앞에서 하는 얘기를 살며서 듣게되었는데

 

뭐 i wanna play with 어쩌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그여자학생을 가르키며

 

낄낄대더군요-_-;;

 

설마 했는데

 

막 그 외국인분들이

 

그 여학생을 향해 가는것이었습니다..

 

설마 설마 했습니다.

 

진짜 도와줘야 하나?

 

말아야하나..

 

2년전쯤인가

 

저보다 3살많은 누나가

 

외국인에게 성추행을 당할뻔했는데;;

 

누나가 외국인 거기를 발로 파삭 걷어차고 집으로 울면서 도망쳤던 기억이 나고

 

바다나 안좋앗던 외국인 추억이 나기도 하고;; ㅠㅠ

 

막 외국인들이랑 싸우게 되는장면등 막 여러가지상상을 그 짧앗던 순간에 했던거

 

같아요

 

외국인 2명중 한명은 저보다 키가 훨씬 더컷구;; (제가 키가 182거든요-_ㅠ)

 

한명은 엄청난덩치;;

 

전 싸움을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잘하지도 않아요-_-ㅠ

 

싸움의 싸자를 모르는;;

 

아무튼...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_-;;

 

제가 선택한방법은

 

막 달려가서 그여학생 손을 붙잡고 막 도망을쳤습니다-_-

 

그 여학생을 깜짝놀라 비틀비틀해서 잘뛰지도 못하고 거의 저한테 끌려오다싶이 했어

 

 

그 여학생 손을 붙잡고 뒤돌아보니 외국인 한명은 이미 지퍼를 내리고 거기가 다보이는

 

상황이었어요-_ㅠ;;; 막 쫓아오더군요 ;

 

아무튼 막 진짜 죽을힘을 향해 달렸던거같아요

 

사람이 많은 시내쪽으로 냅다 달렷죠;;

 

외국인이 안보일떄쯤됫을때 멈춰서 헥헥댓는데

 

그여학생을 술을 마니 마셧던것도 잇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손부여잡히고

 

달렷으니 얼마나 놀랏겟어요

 

막 토-_-;;를 하더라구요

 

등을 두드려줬는데

 

"뭐에요 아저씨-_-"

 

이러는겁니다;;

 

뒤에 외국인이 쫓아와서 학생한테 나쁜짓을 하려고 했다고.. 차근차근 자초지종을 설명

 

했는데;

 

그 여학생이 하는말

 

"내 일이니까 신경쓰지마세요-_-"

 

퉁명스럽게 말하면서 가더군요..

 

구해준게 잘한건지-_-

 

생각해보니 억울하기도하고 그냥 집에 갈껄 이 생각이 들었던거같기도하고;

 

잘한거 맞는걸까요 ㅠ_ㅠ

 

 

 

 

 

 

 

 

 

추천수28
반대수0
베플...|2009.08.26 00:22
내가 그 여학생이라면 무릎이라도 꿇고 고맙다고 몇번씩이나 말할 것 같아... 요즘 학생들 제발 나이에 맞게 건전하게 놀아라ㅡㅡ 술마시고 담배피고 뭐하는짓이냐..꼴불견이다. 술먹고 취해서 저런짓 당하면 누구탓할라고ㅋㅋ. 건전하게 놀아라ㅋㅋ
베플1|2009.08.26 00:05
1
베플ㅉㅉ|2009.08.26 00:17
남의 나라와서 살고있으면 더러운짓 하지말고 깨끗하게 좀 살아라ㅡㅡ 베플되면..싸이공개 한다던데............... 부끄럽지만 나도.. ㅎㅎㅎㅎㅎㅎㅎ http://www.cyworld.com/tof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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