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주야로 일을하는 23살 밝은미소 성실남인데요...
처음으로 글써보내요 홍홍홍
사건의 진실은...
밤 9시30분경에 롯데리응에가서~
제가 짱짱 좋아하는 리브센드 한개랑~복숭아아이스티 한개 사가려고~하는대~
마감이 10시라서... 고기굽는건 안된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
그래서... 새우버거로 대체하고..
걸어가면서 한입을 베어물면서...집에가고잇는대~
집에가는길이~ 아파트가 막 공사하고잇구
거기에 낡은주택도 많구해서 야간야생고양이가 많거든요... 아하 길냥이라고하냉! 애묘인님들 죄송
가끔 쓰레기봉지를 뜯는고양이가 제 발소리듣고 획지나가서 놀래기도하고
어떤고양이는... 요새 오물쓰레기통 잇자나요..
그거 뚜껑열고 마구 폭식하더라고요... 진짜 고양이가 덩치가 얼마나큰지..
그런 고양이가...........
제가 햄버거 먹구 가구잇는대 ㅜㅜㅜㅜㅜㅜ
앞에서 진짜 싸나운 모습으로 절 처다보는거임.. 헉
그순간...... 전 길을건너서 도망갈려하던찰라에
절 덮칠라고 다가오는거임... 그래가지고 그 순간적으로 생각한개..
아놔 새우버거??
그래서 버거를 획던졋는대...던지기전에 한입더먹엇다는 ㅠㅠㅠ
통합 3입밖에안먹엇는대 ㅜㅜㅜㅜㅜ 내 새우버거...
그래서 버거를 던졋더니 버거물고 도망가더라고요...이런..
나참 살다살다 고양이한테 삥뜻기고...
롯데리아 햄버거가 얼마짜린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옛날 천원이벤트해서 오천원들고 데리버거 3개에 콜라 사서 배터지게 먹엇던 그
추억이 떠오르면서.....
흑흑...그래서 머먹을땐 그길루 안가고 돌아갈려고요...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원이잇엇는대..
골목길 롯데리응가서 새우버거삿는대~
전봇대 옆에잇는~ 사나운 고양이 한마리..
버거를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그 와중 내가 먹은버거 겨우 두입뿐인데
내버거 뺏기기 싫어서 한입더먹엇는대
오~ 길냥이 왜 날 울리는거야....
오~ 길냥이 내 전제산인데.....
JK호랑이님의 5000원...
제가 소심한건아니구....댓글 구경하로 오는댕..
조회하구 리플안다는분 ...
너무해요....
저도 일등해보고싶엉 흐엉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