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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녀

새똥머리 |2009.08.27 21:07
조회 242 |추천 0

안녕하세요~ㅎㅎ

 

어제 정말 웃긴일이 있어서

오늘에서야 이렇게 처음 판을 써보는

초보 판라이터 입니다 ㅎㅎ

 

아~ 정말 너무 웃겨서 말이 안나와여ㅎ

 

아! 전 부산에 사는 19살 청년입니다 ㅎ

 

아~ ㅋㅋ

 

ㅎㅎ

 

키키키

 

다시 생각해도 너무 웃겨여 ㅋㅋ

 

어제로 다시 돌아가 보면요ㅋㅋ

 

제가 어제 처음으로 운전면허라는것에 도전하게되었습니다ㅋ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서 도전하게 된것인데요 ㅎ

부산 남구 용호동에있는 운전면허시험장을가서

신체검사 안전교육등을 다 마치고

경성대에 다니는 친누나와 누나친구를 만나러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전..

용호동은 첨이라 그쪽으로 가는 길을 지나가던 사람에게 물어보려고 찾는 도중

어떤 모자쓴 젊은 반반한 GIRL도 같은 상황인겉 보았습니다 ㅎ

하지만 전 상관하지 않고 한 남자분께 길을 물어 자세한 길을 듣었죠...

그 여자분도 물론 옆에서 아닌척하며 같이 경청? 하였습니다ㅡㅡ...(지가 물어볼 것이지..)

 

사건은 다음 부터입니다 낄낄낄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

 

자세한 경로를 들은 저희 둘은 앞뒤로 나란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ㅋ

한 1분 여 정도가 지난후 갑자기 여자분이 가래를 모으더니 고개를 돌리고 제 발앞에 그것을 투척하였습니다ㅡㅡ...디질..

 

전 욕이 혀앞까지 나오는것을 참으며 그여자를 째려볼려는 순간!!!!!!!

그분의 죄를 싸그리 용서하며 진짜 다용서하며 ㅋㅋㅋㅋㅋ

 

 

욕대신 웃음이 터져나오는 것을 참으려고 발버둥치기 시작하였습니다풉!푸풉!킄

 

예상하셧을려나요? 설마.. 못했을거야...ㄷㄷ

 

그여자분의 그렇게 깊게 눌러쓰지 않은 검정색 MLB모자 위에는

하얀...그리고 까만,점액성을 띈 액체가 걸~쭉하게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렇죠! 쉐 또옹!!!!!

검은색위에 흰색이라서 참 눈에 잘들어오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몇초후에 알았습니다 그 곳의 땅이 온통 새똥으로 뒤덮힌것을요 ㅋㅋㅋㅋ

전 그 상황을 친한 친구에게 생중계를 하기 시작하였죠ㅋㅋㅋ

친구는 당연 사진을 찍어 판에 올리라고 난리쳤고

저도 물론 도전을 했죠,,

하지만 찍을려고 할때마다 뒤돌아보는

그분의 동물적인 감각 때문에 전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

 

여튼! 전 그분을 계속 주시하며 걸었습니다 *- *

몇분뒤 우리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부경대 정문 쪽을 지나게 됬고 사람들은 당연 수근거리며 웃기 시작하였습니다 꺅꺅ㅋㅋㅋㅋ

전 정말 너무 웃겨 기절할뻔했습니다 ㅋㅋㅋㅋ

그 여자분은 아마도 부경대를 다니는 여자분인듯

부경대 정문으로 유유히 아무것도 몰르고 웃으며 입장하시더군요 ㅋㅋ

절대 로또 맞을 확률보다 더 높은  홀리 새덩 을 머리로 받아내신

평소의 자신이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은체...ㅋㅋ

그분이 사라진 이후로도 한참을 혼자 깔깔 웃르며 누날 기다렸죠ㅋㅋ

 

전 그후로 누나와 친구분을 만나 맛있는 피자를 먹으며

이 예기를 하며 피자대신 웃음을 더 많이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누나와 누나 친구도 미스*피자가 터져나가라 웃어 재꼇죠 ㅋㅋ

이렇게 글 쓰는게 그분께는 정말 죄송하군요 ㅋㅋ

어쩌면 제 얼굴을 기억하시고 절 죽이려 하실지도...ㅋㅋㅋ

 

어쨋든 정말 이렇게 큰웃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

연락주시면 밥한번 살게요 킬킬킬 추억을 되살리며,...ㅋ 

 

아! 운전면허 정말 위험했습니다 ㅋㅋ

필기시험 72.5라는 신적인 점수로 통과~!!! ㅋㅋ

축하해 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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