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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생일날 친구들때문에 행복합니다ㅠㅠ

홍구탄신일ㅋ |2009.08.28 14:19
조회 832 |추천 2

안녕하세요(--)(__)전 20대 초반에 직딩이랍니다 호호방긋

처음엔다이렇게시작하더라구요ㅠ_ㅠ; 내용이 기니까 광휠스르륵은시러여ㅠㅠ

아참 포도알은 받아먹엇어요ㅋㅋㅋㅋㅋㅋㅋ

 

생일에 대한거 보다가 저도 오늘이 생일이라 기념으로 글한자 살짝

 

끄적여 보려고 한마디 쓰갓습니다 ㅋ 지겹더라도 걍 봐주는것만으로도

 

캄솨할듯해염 캬울 ~

 

전 제생일을 쓸쓸히 보내지 않기 위해 생일 20일전부터 내생일이라

(항상 생일이 너무 허무해서.....ㅠㅠ나름 행복하고싶은데..ㅠㅠ)

홍보를 햇습니다. 폰 비번도 생일로 폰번호뒷자리도 생일...

 

부끄럽지만 제싸이도 살짝 공개할께염^^*사랑해

http://www.cyworld.com/653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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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억...>.<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디다~!!!

 

제생일 2틀전 .. 빠에서 일하는 친구가 저보고 놀러오랍니다.

 

그래서 알겟다고 간다고 그러고 퇴근시간만 기다렷드랫죠..

 

이것저것한다고 늦어서 9시30분이나 간다는걸 30분 늦어서 10시에 가게되었네요..

 

가니 여름이라 그런지 손님들도 꾀만았네요 ^^

 

한번씩 얼굴보러 놀러를 가는데 내가 가는시간마다 바쁘더라구요ㅠㅠ

 

제가 자주가다보니 직원들도 자연스레 얼굴을 익힌사이라

 

조금 친합니다 하하 ^^ ; 거기 일하는 언니가 지정석에 가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항상앉는자리는 메인빠이구요..

 

마카로니와 술잔바침대가 세팅이 되어있네요 ㅋㅋ

 

정말 별생각없이 갔습니다.ㅋ 친구얼굴안본지오래됫어서

 

오랜만에 기분좋은 이야기나 하고있으려니 하고 바빠보이길레

 

한가할때를 기다리며 멍을때리며 티비를 보기시작했습죠..ㅋㅋ

 

제 바로옆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말입니다..ㅋㅋㅋ

 

멍청하게 멍을때리는데 거기 직원중 중학교동창인애가 있는데 개가

 

생일축하해 하면서 고개를 돌리는겁니다 그래서 어? 뭐지?

 

하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케이크에 초가 켜져있고 바쁜와중에도 하나둘 생일축하한다고 그러네요ㅠㅠ

 

엉엉울어줘야하는데..보는눈들이 어찌나많던지...

 

이번생일 정말 기대도 하지않았습니다 ㅠㅠ.. 그냥 축하만받으면

 

되는거지 하면서 긍정적이면서 한편으로는 그런식으로 나를 달랬습죠ㅠㅠ

 

아 ㅠㅠ 입이 귀에 자꾸걸렸습니다 너무 기쁘더라구요..ㅋ

 

그러면서 친구가 원래는 내가 8시정도 온다고보고

 

직원들 일열로쫙서서 다같이 축하노래불러주려햇다그러더라구요ㅠㅠ

 

잊지못할 생일을 만들어주려고 ... 이 선물을 해준친구는

 

정말 저한테 둘도없는 소중한 가족같은 친구입니다.. 예전에

 

둘이서 이야기하다가 한번은 '생일을 기억에 남게 받아본적이없다..'

 

'한번이라도 좋은니 받아보고싶다' 라고 이야기한적이있는데

 

그게 기억에 남았는지.. 이번에 챙겨주려고했다더라구요ㅠㅠ

 

난 충분히 이것으로도 감사한데ㅠㅠ 케이크를 다음으로 해줄수있는게

 

지금은 칵테일뿐이라며 ㅠㅠ 술못먹는 저를위한 세심함을 보여주더라구요ㅠㅠ

 

알콜도 거의 안들어간걸로 머드쉐+크 맛이나는 칵테일을 타주네여 ㅠㅠ

 

너무 바빠보여 혼자 실실웃다가 인증샷남기고 중간중간 이야기하다

 

26일에 밤을 마무리하였습죠..ㅋㅋ

 

27일... 아침에 날이 심상치안았고 아침부터 제가 일하는곳에

 

싸우는 손님이 오셨습죠ㅠㅠ 기분 암울하더라구요ㅠㅠ

 

날씨탓에 분위기를 탔는지 막 우울하기도하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네요..ㅋㅋ점심을먹고 한 3시가 되니 잠이 실실

 

오기 시작하는데 .. 내 몸이 졸지마라고 딸꾹질을 막 하기시작하네요

 

그러고 정신이 확들어 정신차리고 열심히 일하고잇다가..

 

저녁에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기위해서 퇴근시간만 기달렷어영ㅋㅋ

 

(전 외로이 홀로사시는 외할머니와 지내고 있어요^.^ 전 이상하게 할머니랑

지내는게 좋아여 ㅎ 그래서 울 가족 냅두고 할머니에게로 슝갓다능....^^*)

퇴근시간이 드디어 다가왔고 같이일하는 친구집에가는 버스를 기다려주기로했어서

 

퇴근후 만났는데 울가게 언니가 책을 선물해주시네요ㅠㅠ....

 

크억 ㅠㅠ 울가게언니는 이번주만 하고 사업하신다고 그만두시는데ㅠㅠ

 

가기전에 선물챙겨주시니 너무 고맙더라구요ㅠㅠ

 

책을받고 싱글벙글하면서 친구버스 기다려주려했는데 엄마콜이오네요..

 

기다려주지도 못하고 전 엄마를 만나야 하기에 친구와 ㅂㅂ 를 했죠.. 

 

저녁에 마땅히 먹고싶은것도없고..

 

걍 쿨하게 삼겹살집에 갔어여 ㅋ 가서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했어요

 

오랜만에 보니 좋더라구요..ㅋ 예전에 한번씩모이면 우리가족중

 

동생이랑 엄마가 잘먹었는데 이제는 동생이랑 아빠랑 참 잘드시네요 ㅎ

 

예전에는 아빠가 잘 안드셨는데..ㅠㅠ 잘먹어서 보기좋았다능..

 

맛있게 냠냠하고 롯데+트 가서 (옛날소세지 아시죠?분홍소시지..)

 

그걸 할머니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해서 그거 사려고 롯+마트를 갔는데

 

울 오마니께서 딸 얼굴 걱정이 되셨는디 ..

 

 

이자++ 라고.. 횰언니가 선전한게 잇더염..

 

이걸 ㅠㅠ 울 오마니가 사주시네여..

 

(몇일전에 얼굴이 건조하다고 이야기를 한적이있음..)

그러고 즐거운 쇼핑을 하고 집으로 귀ㄱㅏ를 해줘씁죠..ㅋㅋ

 

취침..피곤 드디어 당일 홍구탄신일 +_+

 

오늘 일어나 폰을보니 친구님하들이 12시가 되자마자 문자를 넣어주셨네요ㅠㅠ

 

착한것들..ㅠㅠ 기분좋게 아침을 먹고 출근을햇져 ㅎ

 

아침에 일처리 다해놓고 잠시 짬이나서 싸이를 들어갔더니

 

ㅠㅠ 움냥 ㅠ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ㅠㅠ 한 친구가 자기싸이 다이어리보라고

 

그래서 들어갔는데..ㅠㅠ

 

 

이렇게 글을 써주네요ㅠㅠ 기쁨..아침부터 기분좋음 ㅠㅠ

 

 

또 나와 같이 일하는 직원 동기이자 친구에 친구가 자기싸이를 내생일이라고..

 

 

 

제생에 최고에 날입니다.. 26일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아직 남은 시간 너무 행복하기만합니다..ㅠㅠ

 

생일날 항상 그냥 넘어간일이 많아 서운하고 아쉬웠었는데..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고 기대도 하지않았는데 뜻밖에 축하에 말과

 

선물들이 21살 살아온 저를 너무 행복하게 만드네요ㅠㅠ

 

사실 작년에만해도 망상이 조금 있었습죠..ㅠㅠ 서프라이즈..

 

케이크에.. 풍선에.. 등등 소설같은 일을 꿈꿨었거든요; 철없이..ㅋㅋ

 

이번엔.. 그냥 그저그러려니 한 제 생일이 뜻밖에 ..ㅠㅠ

(생일날 가족들 못본날이 좀 많아요.. 떨어져있다보니..부모님 두분다 맞벌이하시구..

혼자였던 날이 더 많았던것같네요..^^;)

 

너무 행복하네요ㅠㅠ 그래서 좀 자랑하고싶어서 올립니다 !

 

저 오늘 생일입니다! 21년

살면서 제 기억에 이렇게 행복한 날이 없습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세요ㅠㅠ 너무 기억에 남아서 올린거니.

 

너그러이 봐주시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근데..왜 톡에 니생일 자랑함...

술도못먹는게 술먹으로가자쿤다 와나.....ㅋ))<_친구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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