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죽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꽃다운 나이 22살 남자에요!!!!!!
제가 제 친구의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제 친구가 저한테
써준글이에요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는 서울에서 학교를다니는데 고향이 광주라서 집에 있다가
집에서 화장실에 갔는데, 감금을 4시간동안 ㄷㄷㄷ
당해서,,,,,,,,,,,,,, 이렇게 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
아 말주변이 없어서......깔끔하게 그냥 넘어갈께요!!
점심먹고 크아를 한판하고
오랜만에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속옷과 수건도 안가져가고....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글고 난 섹시남이니까 알몸으로 집안을 누벼주겠어!
어머니는 서울가시고 아버지는 출장가시고
누나는 서울에 있으니까;;;
나혼자여서 안가지고 들어갔는데...
기분좋게 씻고 나올라 하는데...문이 고장났다!!!
젠장...누구의 음모인가 ㄷㄷ;;;갇혀버리다니;;
처음엔 그냥 하루쯤 화장실에서 참아보려 했는데;;
추워졌다;;;ㄷㄷㄷ;;;
무엇보다 심심하다...놀거라고는 변기옆에있는 "맨큐의 경제 이론"책 뿐 ㄷㄷㄷ;;;
그리고 오늘은 친구랑 고기 먹는날이라 ;;;
수건 건조대를<쇠> 손으로 뜯어서 도구 삼아
문을 부셔서 겨우 나왔다!!
엄마가 오면 날 참 예뻐해주겠지?
탈출하고 고기집고고싱
프리즌 브레이크의 스코필드도 나보다 멍청할껄?
외모는 물론 내가 더 낫지 ㅋㅋㅋ
그냥 깔끔하게 이정도만 쓸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이친구 사진 올려드릴께요ㅋㅋㅋ
암튼 톡안될꺼 같지만 같이 웃자고.....
인증사진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