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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갇혀서 부시고나왔다ㅋㅋㅋ(인증有)

방문킬러 |2009.08.31 11:00
조회 2,361 |추천 9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죽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꽃다운 나이 22살 남자에요!!!!!!

제가 제 친구의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제 친구가 저한테

써준글이에요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는 서울에서 학교를다니는데 고향이 광주라서 집에 있다가

집에서 화장실에 갔는데, 감금을 4시간동안 ㄷㄷㄷ

당해서,,,,,,,,,,,,,, 이렇게 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

아 말주변이 없어서......깔끔하게 그냥 넘어갈께요!!

 

점심먹고 크아를 한판하고

오랜만에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속옷과 수건도 안가져가고....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글고 난 섹시남이니까 알몸으로 집안을 누벼주겠어!

어머니는 서울가시고 아버지는 출장가시고

누나는 서울에 있으니까;;;

나혼자여서 안가지고 들어갔는데...

 

기분좋게 씻고 나올라 하는데...문이 고장났다!!!

젠장...누구의 음모인가 ㄷㄷ;;;갇혀버리다니;;

처음엔 그냥 하루쯤 화장실에서 참아보려 했는데;;

 

추워졌다;;;ㄷㄷㄷ;;;

 

무엇보다 심심하다...놀거라고는 변기옆에있는 "맨큐의 경제 이론"책 뿐 ㄷㄷㄷ;;;

 

그리고 오늘은 친구랑 고기 먹는날이라 ;;;

 

수건 건조대를<쇠> 손으로 뜯어서 도구 삼아

 

문을 부셔서 겨우 나왔다!!

 

엄마가 오면 날 참 예뻐해주겠지?

 

탈출하고 고기집고고싱

 

프리즌 브레이크의 스코필드도 나보다 멍청할껄?

 

외모는 물론 내가 더 낫지 ㅋㅋㅋ

 

 

그냥 깔끔하게 이정도만 쓸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이친구 사진 올려드릴께요ㅋㅋㅋ

암튼 톡안될꺼 같지만 같이 웃자고.....

인증사진올려요~

 

 

 

추천수9
반대수0
베플너..|2009.08.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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