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을 앞두고
뒤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서야 집을 구하러 다니고 있는 예신입니다..
지난주말,
신혼집을 지방에 구해야 하는 까닭에
멀리가서 집을 보고,,
예랑이네서 집값 부족하다해
예랑이네 7천, 대출4천 저희집3천 이렇게 해서 집을 구하려고
보고있었습니다.
근데 예랑이..
계속 예산보다 낮은 금액의 집만 계속 볼려고 합니다.
그것보다 삼사천 더 나가는것도 볼수있다고 해도
계속 우리 예산보다 낮은금액대의 집만 봅니다.
대출은 그대로 4천 받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저희집에서 보태는 삼천 보태지 않겠다고 하니
갑자기 화냅니다..
왜 넌 내 기대치 충족 못시키면서
나한텐 니 기대치에 다 맞출려고 하냐면서..
너무 어이없어 니 기대치가 뭐냐고 물었습니다.
젤 첫마디..평생 일할수 있는 공무원이랍니다.
너무 어이없서 더 듣지 않았지만..ㅎㄷㄷ
저 공무원은 아닙니다만,
안정적인 국가 산하기관에서 일하고 있고,
그사람이랑 결혼하게 되면 지방으로 내려가야해
관둬야할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싹퉁머리 없는 말을하니...
그렇게 말하는 본인..
그냥 작은 공기업 다닙니다.,
현재 연봉 저랑 크게 차이나지도 않습니다...
어떻게 이사람을 벌해야할까요?
그냥 넘기기엔 너무 기분나쁘고 자존심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