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_ㅋ..
서울사는 Y대 다니는 20살 여자 입니다.
진짜 판하는 친구들도 많고 아는사람들도 많이하는데
도저히 저희만 알기엔 너무 아까워서요.
그리고 요즘에 판이 너무나 식상한거같아서요 ㅋ_ㅋ..
웃음을 드리고자..
저흰 정말 평소엔 평범해요.. 평범한데......
가끔 똘끼가 돌면 정말 주체할 수 없어요...........
오늘도 친구들이랑 노래방갔다가 집에 가긴 너무 아쉬운 시간이라
동네에 있는 카페를 갔는데 친구가
다른 친구 파우치(화장품가방)을 구경하면서 장난으로 막
이건 뭐야 이건 뭐야하면서 저랑 다른친구는
마스카라를 눈썹에 바르는 화장품이다
립스틱을 눈두덩이에 바르는거다
볼터치를 입술에 바르는거다
막 이러면서 장난치면서 놀았는데..
아이라이너를 집고서 그럼 이건뭐야 이러길래
제가 "아 그건 립라이너야. 입술에 바르는거얌^_^" 이랬지요.
친구가 저한테 못믿겠다고 보여달라고 하길래...............................
당장 입술에 그렸어요...
이게 똘끼짓의 시초였어요.
제가 그리고 다니 다른친구도 아 웃기다고 웃기다고
따라 그리더라구요
여기서 멈춰야 했는데 진짜 .....
셋이서 아 재밌다고 재밌다고 웃겨죽겠다고 ...........................
사진찍고 아 웃기다면서 입술을 지우고 있었는데
제가 친구 코 옆에 먼저 큰점을 그려주었다가
서로 얼굴에 화장을 해주었어요 ^_^..
그렇게 저희는 미쳐갔습니담....
이런 귀여운 표정도 지어보구요
섹시한 표정도 지어보고
제일 정상이에요 ㅋ_ㅋ..
이건 디카로 찍고있었는데 디카가 나가서
급한대로 핸드폰으로 마구마구 찍었어요 !!!!!!!
진짜 ..... 여기 있는 사진들이 제일 무난해요
디카 잃어버리면 인생 GG...................
진짜 완전 더 심각하고 더 웃긴 사진도 많이많이있는데요
정말 시집못갈까봐....
그중 제일 무난한 것만 올려요 ㅋ_ㅋ..
사진찍으면서 아 이건 톡에올려야겠다고 진짜 이건 톡감이라면서
저 완전 좋아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희 평소에도 이렇게 놀아요
근데 오늘은 유난히 ㅋ_ㅋ.. 저희만 보기 너무너무 아까워서 .....
어차피 남자친구도 없는 저희 잘보일 사람도 없어요 ㅋ.........
근데 막 웃으면서 사진올리고 그랬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 떠돌아다니면 어떻게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사진 다 찍고 분위기 식어갈쯤에 화장실가서 세수를 하려는데
비누가 없는거에요 !!!!!!!!!!!!!!!!!!!!!!!!!!!!!!!!!!
그래서 물로 열심히 닦았쪄염 ☆▽☆
만약 톡되면 저희 평소사진이랑 싸이주소도 올릴게요 ㅋ_ㅋ.......ㅋㅋㅋㅋ
왼쪽 검은옷이 저구요 오른쪽 청옷이 제 친구에요
저는 괜찮은데 제 친구는 욕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저희 이렇게 똘끼짓 하지만 그래도 상처받는 여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힘들고 피곤한 일상 웃으면서 지내BOA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