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긴이야기 인데.. 최대한 간추리겠습니다..
댓글...달아주십쇼....
전..22살 군입대를 1달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이야기입니다
고3때 체육관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쪽 사범님이 지금 스승님입니다
저보고 운동잘한다고 모 대학에 들어가는거 도와줄테니 운동해보랍니다..
그때가 정시 치기 1달전이었고.. 전 4년제 합격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모대학을..중학교때부터 가고 싶어서.. 스승님께서 소개해준 2년제를 가게 되었습니다.. 2년동안 사범생활을 했습니다.. 청소도하고..
그런데..2학년이 되어도.. 말만 가르켜준다 실기 준비하자 하고..안가르켜 주시는겁니다
그렇게... 실기치기1달전에.... 말했습니다 안가르켜 주실겁니까?
하는말이.. "너 칠거야? 갑자기 그걸 말하면 어떻하냐" "지금은 늦었다 떨어질게 뻔하니 치지마라 "
이러는겁니다...... 그래도.. 추억삼아 치고 싶다고 가르켜 달라고 했죠...
1달동안 죽자사자 실기준비만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5: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습니다.
그렇게 소식을 전했는데..
들어와보랍니다..
하는말인 즉슥 ...
"우리과 선배가 너 시험친다는 소리 듣고 그 모대학 학과장한테 전화해드렸어
니가 실력으로 합격했지만 그선배 덕도 없지않나 싶다..그래서 성의 표현으로 200정도 드려야되지 않겠냐?" 그리고 내가 이런말 한거 그 선배한텐 말하지 말고 이러시는겁니다..
나참내 어이가 없어서 -_-... 그 선배라는분 저도 아는 분입니다.. 2년동안 저희 과목 교수님하신분인데 .. 제가 어디학교 어디학과 내는지 모르십니다
제가 위글처럼 말하니까
살짝 당황한듯... 그런건 알아도 아는척 안하지 이럽니다
찔렷는지... 말을 또 바꿉니다..
너가 돈을 안주면 그쪽 학과장 돈 엄청 밟히는인간인데
너 피토할때까지 운동 시키고 성적도 안줄뿐더러 밑에 학생들 시켜서 너 두들겨 팰지도 모른다고.... 그러니까 생각 잘 해 봐라고
그렇게 어머니한테..말씀드렸죠.... 어머닌... 정말 맞으면 어쩌니..하시며 걱정하셧습니다.. 결국... 100만원 드렸죠....... 그돈으로 머했을지는 모르지만..
체육관에 한번씩 들르면... 시설이 자꾸 바뀌더군요.. 그리고 박사학위 밟고있더군요..교수한테 양주한잔 했다고 하면서 ....
그렇게 그 모 대학에 왔습니다.. 오기전에.. 2시부터 10시까지.. 애들 가르켜라고 하더군요........ 저희과 선생님 한분.. 그리고 제가 먹고살 체육관 소개시켜 주더군요.(대선배체육관소개시켜줌)-_-...... 원룸 잡으면 돈든다고 ...............
이렇게 한학기가 끝이나고.. 휴학을 내고 군대를 1달 앞두게 되어서.. 지금 살고 있는 체육관에서 짐챙기고 과사람들 만나면서 보내고 있는도중...
지금 살고있는체육관 관장님이 너 군대가는거 너 스승도 알아?
물으십니다...........
그 인간 이름을 듣는순간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표정이 하루종일 안좋아서..... 있으니까...묻습니다..
"너 고민있으면..나한테 말해 내가 들어줄게 임마 니가 표정안좋으니까 걱정되잖냐"
이러십니다......... 어떻하면 좋습니까.이걸..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어떻하죠 톡커님들.............. (진짜 돈갖고 치사한 인간입니다.. 저희 스승.. 2년동안 돈안받고 사범생활 하면 4단을 준다기에..했는데.. 또 .. 4단 딸때 되어서 찾아갔는데...... 니실력으로 무슨 4단이냐 하면서... 그리고 45만원 달랍니다... 맘에 안들면... 다른스승 찾아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