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마치 동전의 앞 뒷면과 같이 '행복'과 '기쁨' 이란 앞면이 있다면..
'이별'과 '아픔' 도 함께 있다는 것이라 나름대로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런것을 알게 해준 고마운 친구가 한명 있어요..
그 친구는 학원에서 알게된 친구였죠..
그 친구는 얼마 안가서 학원을 그만 두었고 사실 제가 호감을 가지고 잇던 친구라..
낼름 고백을 했죠.. 결과는 성공~ 장밎빛 미래가 펼쳐지는가 싶었죠-_-ㅋ
한주..두주..서로 생활패턴이 다른지라 자주 만나지 못하구 잘 해주지도 못했죠..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가 몇일 후에 서로 감정을 정리를 좀 하고 만나자 그러더군요...
사실 제가 그때 당시 중요한 시험을 앞두구 있어서 저를 배려해준 건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땐 충동적이게도 그 친구에게 그럴거라면 그냥 끝내자.. 라는 메일로
울컥~ 하는 심정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를 너무 좋아했는지..
잊을 수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연락을 시도 햇었지만.. 아쉽게도 되지 않았고..
그렇게 끝냈습니다..
첨엔 참 원망스럽더군요.. 잘 해준것도 없엇지만..
그리곤 어차피 헤어질것, 멋하러 이런 너무나도 아픈 사랑이란것을 해야 하나.. 란 생각에
이제 다시 사랑은 하지 않을래.. 란 쪽으로 제 마음을 굳혀가고 있었죠..
그러다 문득..
내가 내 사랑을 포기 한다는건 내 의지니까 상관은 없었지만..
만약에... 혹시나... 그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를,
헌 짚신도 짝이 있다고, 그 진정한 짝이 있다면, 그 짝은....
내 알량한 마음으로 인해서.. 타의적으로 사랑을 빼앗기는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사랑이란것을 포기한 내 마음속의 공허함이 너무나 커서
일종의 반대쪽으로 돌아가려는, 자기 합리화인지도 모르겟네요..
그..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짝에게.. 미안하더군요..
내가 나의 생각으로 어떤걸 버리는것은 상관이 없는데
이러한 것들로 인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까지 주니까 말이죠...
그리곤 다시 그 친구를 생각해봤습니다..
고맙더군요..
그 친구는 어딘가 잇을지도 모를 제 짝을 위해서..
그 자리를 양보해준 사람이라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을 해요..
그 친구를 통해서 말이죠..
저는.. 어딘가 또 있을지 모를..
하나님의 선물을 기다리며,
또 만남을 준비하며 산답니다 ㅎㅎ;;
그냥 생각나는대로 쓴거라 너무 허-_-접 하네여 ..
제가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리 -_-;; 이해해 주시구욤~
늦은 시간이라 몇분이나 글을 보실지 모르것지만.. 또 스크롤의 압박으로 인한..-_-;;
암턴간 글 보시느라 수고 하셨구요~^^;; 늘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have a nice day~~ 좋은 주말 보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