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金正浩)실학자, 지리학자
출생 (?~1864)
작품 청구도, 대동여지도, 대동지지
조선 말기의 지리학자. 호는 고산자.
미천한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학문을 열심히 닦았으며,
정밀한 지도를 만들 뜻을 품고 전국 각지를 두루 돌아다니며
30여 년 동안 노력한 끝에 1834년(순조 34)에
<<청구도>> 2첩을 완성, 발가나였다.
또한, <<여지승람>> 의 잘못을 고치고
보충하기 위하여 32권 15책의 <<대동지지>>를 썼으며
<<지구도>> 도 만들었다고 한다.
<<대동여지도>>는 손수 그려 목판에 새겼는데,
이것을 흥선 대원군에게 바치자, 그 정밀하에 놀란 대원군은
국가의 기밀을 누설하였다하여 옥에 가두어 죽게 하였다.
애국은
그 땅과 그 땅의 사람들을 사랑하는것이라.
그 땅을 사랑하려면
제 발로 국토를 한번 걸어보아야한다.
-김정호-
음...이번 캐리커쳐는 대동여지도로 유명한 김정호님 캐리커처입니다.
순수 발로 걸어다니며 우리나라의 지도를 그렸다는 점이 정말 지금생각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나라를 위해 평생을 바쳐 만들었는데
그걸 국가의 기밀을 누설했다고 옥에 가두고 죽게했다는 이야기를
읽으니 참 씁쓸하군요.흡사 지금의 세태와 비슷한것같은 기분이 드는건 저 뿐일까요?
아무튼 이런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것 같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