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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 결혼 적금.... 어려운 사정.. 부탁합니다.. 인생선배님들

,, |2009.09.04 12:25
조회 1,170 |추천 0

딱 2년~2년반 후 결혼자금 목적으로 적금을 부으려고 합니다.

 

저는 26살 남자구요. 대학교 졸업하고 이번에 바로 취업했습니다..

 

신입사원이구요..

 

여자친구와 2년 정도 후에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사실 저희 집도 그렇고 여자친구 집도 그렇고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에는 빚이 좀 있습니다.. 또한 집도 아주 조그마한 전세에 4식구가 살고 있구요..

 

전세도 아주 싼 전세입니다..

 

이정도면 아시겠죠? 결혼에 관련된 모든 것들은 제 스스로 해나가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제 연봉은 2200가량입니다.

 

실 수령액은 세금 제하면 170만원 정도구요.. 

 

점심값 (어쩔 수 없습니다.. 신입이고 식당들도 다 5천원 이상..ㅜ) : 12만원

 

교통비 : 5만원가량

 

보험료 : 5만5천원

 

통신비 : 6만원

 

------------------------------- 이렇게가 고정 지출입니다.

 

남는 돈 140만원 가량에서.. 90만원 정도 적금을 들려고 합니다.

 

현재 10만원은 우리은행에서 하는 종합저축청약 인가 그걸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80~90 만원 가량을 2년동안 적금을 부으려고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제2금융권이 금리가 높으므로 거기서 다 하고 싶은데, 요새는 위험부담도 없고 5천만원까지

 

원금 보장하는 데도 많더군요..

 

하지만 나중에 결혼할때 대출을 꼭 껴야 할텐데.. 제 1금융권에 적금 실적까지 있다면 대출이 용이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1.제1금융권에 90만원 가량 다 적금에 넣는다.

 

2. 제1금융권에 60정도 넣고, 2금융권에 30정도를 넣는다.

 

입니다.

 

어떤 것이 좋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아 그리고 또 하나 여쭙니다..

 

제 주거래 은행은 국민은행 이었습니다. 신용카드도 국민은행이구요..

 

그런데 회사 주거래은행이 기업은행이라 급여도 기업은행으로 들어옵니다..

 

저는 급여를 받자마자 국민은행으로 이체 시켜서 쓰는데..

 

나중에 대출 받을 때도 그렇고.. 주거래 은행을 기업은행으로 바꾸는 것이 나을까요??

 

적금 금리 역시 국민은행 보다 기업은행이 0.5~1 % 가량 더 높더군요..

 

부탁드립니다.

 

내공 많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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