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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가글이 나와도 박재범 옹호하시는 분들 보세요.

민군 |2009.09.08 11:39
조회 87 |추천 0

i'm in korea right now on the account of some biznass

that i need to take care of righ quick
지금 급하게 해결해야하는 비즈니스 때문에 지금 한국에 있다

 

i'll be back haha i can sacrifice a few years for a lifetime of happiness
(미국으로) 돌아갈거야..일생의 행복을 위해서 몇년정도는 희생할 수 있어


이글을 보고 해외에 나가있는 근무자랑 뭐가 다르냐는 분들...

해외 근무자들은 '한국'으로 돌아가기위해 싫지만 '해외'생활을 몇년정도 희생할 수 있다는 거고 이 아이돌은 '미국'으로 돌아가기위해 싫지만 '한국'생활을 몇년정도 희생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즉, 지금 '한국'에서 '팬'분들과 지내는 시간이 이 아이돌에게는 자신의 인생(돈)을 위한 '희생'이고요, '팬'분들은 이 아이돌의 '희생양'인 겁니다.

본인이 '희생양'이 되면서도 옹호해주시다니... 정말 아량이 크십니다.

지금 대통령께서도 '서민'을 '희생양'으로 삼고 계시는데 그 아량으로 이분도 용서해주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자꾸 '우리는 한국을 욕한적 없는가'라고 하시는데 '주체'가 틀려요.
저 아이돌은 '미국인'이면서 한국을 욕한거고 우리는 '한국인'이면서 한국을 욕한거죠.
막말로 내 가족은 내가 욕할 수 있지만 옆집 사람이 '니네 집 진짜 짜증나' 그러면 당연히 화나고 서럽죠.
누가봐도 잘못한건데 옹호하시는 분들은 참... 대체 초등학교는 나오셨는지-.-

이번 문제는 집고 넘어가지 않으면 언젠가 외국 유명 연애인이 한국와서
한국 비하해도 '팬'이라는 입장으로 다 용서하겠네요.

여러분은 팬이기 이전에 이땅의 자식이자 대한민국 국민임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용서는 진심어린 사과 이후에 있는 겁니다.
솔직히 글 하나(그것도 블로그에 본인이 쓴지도 알 수 없는) 용서하기에는 너무 일이 크지 않나요?

최소한 기자회견 정도에 본인이 직접 나와서 육성으로 사과를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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