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대생입니다.
수업이 월요일 빼구 나머지는 6시에 끝나죠.
오늘은 화요일..
학교근처역에서 오이도역 가는데 4정거장 인가 밖에 안되요
오이도역에 인천가는790번버스를 타야 되요
시간표를 보니 5시 50분차 이에요.
수업이5시15분에 끝났네요..
졸라게 뛰었습니다.
학교에서 근처 전철역에서 내려주는 스쿨버스를 타러 갔어요
5시 30분에 출발한다구 하네요.
그래서 학교를 빠져나오고 있는데 건너편에서 타야되는 시내버스가 지나가네요.
그러고 5시 25분에 시내버스를 탓어요.
전철이 바로 도착하네요.
탓어요
문제는 오이도역에 다와서 전철이 속도가 점점 줄어들고 정차도 했하는거에요.
시간은 45분이 넘어가고 있는데.
그러고 정차를 2분이나 했을까
반대편 철길에서 전철이 지나갑니다.
아...ㅅㅂ
그리구 49분에 오이도에 도착해서 정류장으로
졸라게 뛰었죠
차가 안보여서
정류장 옆 구멍가게 아줌마한테 버스 지나갔냐고 물어밧더니
못밧데요..
결국은 놓쳤어요
다음차는 1시간후 7시10분차
한 10분 경과후
같은 방향인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왈"아까 먼저 간다면서 왜 이러구 있냐"
"졸라게 시간맞춰서 달려왔는데 버스가 안와"
그랬더니
친구왈"원래 버스 조금 일찍와!!"
그러는 겁니다
그러더니 친구가 타는 버스 와서 바로 가버렸어요
그러고 다음차시간까지(약1시간) 더 대기탓죠
(전날에 핸폰에 영화2편이랑 개콘넣어둠)
그후로 7시10분차인데7시 5분에 오더군요..
아 ㅅㅂ
5분땜에 내가 1시간을 대기탄건가.
집에가는길도 조카게 막혔내요
우리나라 버스 왜이래요..
시간좀 맞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