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희망의 언어
black
"들리지도 않는다, 보이지도 않는다.
태어날때부터 세상은 아무것도 없는 어둠만이 가득한 세상이었다".
그런 어느날, 한 남자가 찾아오면서
그녀의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어둠의 세상 곳곳에 숨겨진 이름들을 알려주었고
그들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어둠의 세상을 가진 그녀에게 빛의 길을 가라고 말하며
그녀의 눈과 귀가 되어주었다.
남들은 20년이라는 시간동안 대학을 졸업하지만
그녀는 40년이라는 시간동안 좌절과 희망을 반복하며, 끝끝내 학사모라는 꿈을 이루어낸다.
하지만, 그남자는 그녀의 마지막을 축하해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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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영화의 내용을 떠올리다
문득 울컥하고 쏟아내버릴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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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본것같다...
-black이라는 영화를 보고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