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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떠난 제주도 2탄 우도 (사진 有)

뽀또아빠 |2009.09.10 01:41
조회 467 |추천 2

 

 

 

 

 

제주도 2일째

민속 박물관 근처에서 자고 우도를 가기위해 성산항으로 가는 도중에 한 컷

걸어서 가는 도중에 히치에 성공(ㅎㅎ)딸과 함께 있어서 그런지 잘 태워주셨습니다.

한 번은 일하러 가시는 도중에 가시는 길이라 태워주셨고 조금 더 걷다가 어뗜 아저씨

한 분이 마침 근처에 가시는 길이라 근처까지 태워준신다고 하시다가 어차피 온거

성산항까지 가자고 하시면서 태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관광 도시라 그런지 대부분이 친철하셨습니다.

ps -  마찬가지로 악플 사양합니다.

       딸과 함께 보기때문에 딸 사진도 많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걸어가는 도중에 만난 순돌이

 

                                       1톤 트럭뒤에서 편안하게 갔습니다.

                                   저희가 탔던 우도사랑 1호에서

                                       뒤로 성산 일출봉이 보이네여

                                              성산 일출봉입니다.

                                우도에서 내려 걸어서 섬을 돌기로 했습니다.

처음가본 우도 정말 바다가 이쁜 섬입니다,

바다 색깔도 정말 이뿌고 딸에게 그런 바다를 보여줘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딸과 함께 꼭 가기로 한 곳 중 하나가 우도였는데 날씨도 너무 좋았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딸과 걸으면서 돌아보기 좋았습니다.

 도착하고 조금 걸어가서 딸과 밖에서 끊여먹는 라면

 저희딸은 아직도 우도에서 먹은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ㅋㅋ

                               우묵가사리인가그럴께에요

                          걸으면서 해녀 할머니(?) 뵙고 오토바이 타시면서 이동하시더라여

 

                             아직 바닷물이 차가우실텐데 대단하세요

                                      한가롭게 풀을 먹고 있는 말

 

                             등대 이름을 잊어먹었네요(ㅈㅅ)

                                  진짜 편하게 쉬고 있는 멍멍이

  걸어다니면서 보는 여행의 좋은 점을 꼽으라면 지나가다 작은 꽃도 자세히 볼 수 있는

  것 아닐가여?

 

 

 

 

 

 

 

                                              바다 색깔 이쁘죠

                                      아름다운 우도 바다 사진

바다 색깔이 넘 이쁘다고 딸이 여기서 잠깐 놀고 가자고 했는데 여기서 하루 다 보냈네요.

발만 담근다고 하더니만....

                           물에 있다 나와서 그런지 춥다고 해서 급하게 끊여줬습니다.

 여행에 또 다른 묘미는 다른 사람을 만나다는 것

 3명의 친구가  만나 여행을 다니고 있었네요. 

 덕분에 저녁은 잘 얻어 먹었어요.^^

   

 

 저녁에 민박집에서 구해 본 나무로 캠프화이어 해 줬습니다.

 불장난 하면 이불에 쉬야 하는데 ㅋㅋ

 우도에서는 딸아이가 물에서 노는 바람에 많이 못 돌아다녔습니다.

 대신에 함께 캠프화이어도 하고 이른 물장난도 하고

 나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처음에는 딸이 잘 걸을까 걱정도 했지만 제법 씩씩하게

 잘 걸어서 앞으로 남은 한라산 등반은 그래도 걱정이 덜 했네요.

 다음날 우도에서 일출을 찍으려고 했는데 약간 늦어서 아침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여러분도 우도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다음 여행지는 올레7코스 입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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