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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친과 결혼 해야 하나요?? 저만 이해 못하는 것인가요?

둥이닷 |2009.09.10 15:23
조회 2,847 |추천 0

어느덧 사귄지... 7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남친과 사랑을 나눈지는.... 한 3년 정도 된거 같은데요....

 

서로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2주일에 한번 정도 만납니다.

 

만날때 마다.... 1~2번 정도는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 부터 약 1년 전에 흔히.... "궁"(여자끼고 술 먹는 곳)이라고 하죠?

 

궁에 갔다가.... 2차 (MT)에 간것을 우연히... 저에게 들키게 되었어요...

 

그후.... 친구와 몇 차례 이런곳에 드나든 것 같네요~ (제가 대략 짐작이 되는것만 3~4번)

 

남자친구는 안 갔다고.... 왜 의심하냐고 하는데요....

 

카드 안쓰고 현금 뽑아서 MT를 간거 같아요~

 

이후.... 2~3번의 싸움 끝에.... 저는 미래의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렸고....

 

결국.... 이 사건 이후로... 남친이 카드사를 옮기게 되었네요...(짐작도 못하게 됨~)

 

그래서.... 이런걸 알고도... 눈 감아 주고 결혼을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하는 건지... 해서 여쭈어 봅니다.

 

 

그러고, 이런걸 이해하시는 여자들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해 못하는 건가요? 남자들은 다 그런건지요?

 

저는.... 이 사람이 처음 사랑을 나눈 사람입니다. (이 사람과의 사랑만 나누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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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9.09.10 15:28
저는 절대 이해 못해요 근데 친구들중에는 남자들은 다 그러겠지~나한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 !이런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 근데 회사일을 하다가도 그런데는 갈수는 있지만 ...2차는 내의지로 간다고 생각해요 ; 것도 친구랑간거면 100%자신의 의지였을텐데 ㅡㅡ여자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그런짓을? 님이 호빠가서 2차가면 과연 남친은 용서를 해줄까요 ~? 직장에서도 회식하다보면 간다지만 2차는 선택이지 필수는 아닙니다 !!! 본능을 이성적과 타협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믿을 수가 없지요 ;앞으로 안간다는 보장두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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