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사귄지... 7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남친과 사랑을 나눈지는.... 한 3년 정도 된거 같은데요....
서로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2주일에 한번 정도 만납니다.
만날때 마다.... 1~2번 정도는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 부터 약 1년 전에 흔히.... "궁"(여자끼고 술 먹는 곳)이라고 하죠?
궁에 갔다가.... 2차 (MT)에 간것을 우연히... 저에게 들키게 되었어요...
그후.... 친구와 몇 차례 이런곳에 드나든 것 같네요~ (제가 대략 짐작이 되는것만 3~4번)
남자친구는 안 갔다고.... 왜 의심하냐고 하는데요....
카드 안쓰고 현금 뽑아서 MT를 간거 같아요~
이후.... 2~3번의 싸움 끝에.... 저는 미래의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렸고....
결국.... 이 사건 이후로... 남친이 카드사를 옮기게 되었네요...(짐작도 못하게 됨~)
그래서.... 이런걸 알고도... 눈 감아 주고 결혼을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하는 건지... 해서 여쭈어 봅니다.
그러고, 이런걸 이해하시는 여자들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해 못하는 건가요? 남자들은 다 그런건지요?
저는.... 이 사람이 처음 사랑을 나눈 사람입니다. (이 사람과의 사랑만 나누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