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충격적인 제 경험을 좀 써보려고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3년전...그러니까 제가 20대 초반이었겠네요..
그날도 전... 공부를 마치고... 친구 4명과 함께 있었어요 ... 한친구가 자기가 아는곳이 있다며 따라오라 그러더라구요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첨 가본곳이었어요... 앞은 깜깜했고... 길도 보이지 않았죠..
그래서 전 친구에게...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보자... 자기가 길을 좀 보고오겠다며 멀리 가버렸습니다....
그친구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 지역을 알아낸후
그래서 전 호출을 했죠...친구들을..
여자들과 남자애들을 몽조리... 불르니 약 24명정도 됐습니다....
두근두근... 무슨일인가....
우리는 함께 마음을 단단히 먹었습니다...
혹시 무슨일이 생긴건 아닌지... 정확히 24명이었구요...여자는 8명이었구 남자는 16명이었습니다..
저희는 그 어둠속을 다같이 걸어갔습니다...
저는 좀 불안하고 겁이많기에 맨뒤에서 친구들을 멀치감치 따라갔죠...
갑자기...
갑자기...
그친구들은
피범벅이 되었습니다..
아 정말 기억에서 지우고싶네요... 정말요...순식간이었습니다...
으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악
그 여자친구들의 비명소리는 제 귓가에 아직도 맴도네요....
무시무시한 스탑러커들이.... 제친구 매딕과 마린동료들을 무참히 터뜨리더군요...
전 뒤에 있었기에 사거리에 닿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슬슬 뮤탈이 날라오더군요..
전 그떄... 죽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전 달렸습니다....미친듯이....
그 지역이름은 파이썬이었습니다... 전 5시방향 대각선끝에서 숨어있으면서 건물들이 엘리당할때까지 기다린후 그지역을 나올수있었답니다..
전 현재 글링이라는 애완견을 키우고있습니다...
녀석... 가끔 버로우할때면 귀여워죽겠어요..
이모든추억은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여러분께 공개할수있겠네요^^
추억은 소중한겁니다... 가을의 낙엽처럼 말이죠..^^
글 요약모드..
정찰 ==> 1마리디짐==> 마린매딕공격 (이때 스타 허접이었음 컨트롤 발로했음)==> 스탑러커에 다디짐 => 엘리당함 끝 GG
스타하러가야지 지금 주종은 저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