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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럽다

우야 |2009.09.11 23:53
조회 159 |추천 0

1. 초 중 고 공부 열라 잘했는데..지방대갔다..친구들은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갔다..

 

2. 어릴때 약해서 보약 잘못먹어서 살이 안빠진다..

 

3. 씨씨랑 잘해볼려다가 100일날 퇴짜맞았다..

 

4. 2번째 여자친구랑 그것도 대구 화이트 크리스마스 개 폭설날 아침에 헤어졌다..

 

5. 2006년 월드컵 한국-토고 경기날 100일휴가 나왔는데 여자친구바람나서 떠났다..

    남들 웃을때 난 울었다..

 

6. 군대있을때 잘해볼려다가 휴전선에 오발사고 내서 철책 뚤었다..욕먹었다..또 울었다

 

7. 대학교 축제때 씨씨와 헤어진후 기분풀려고 술을 과하게 마셨다..19세이상 몹쓸짓    을  했다.. 친구 자취방에 실려갔다 ..새벽5시에 일어나서 울었다..

 

8. 5시에 일나서 708버스타고 오다가 버스안에서 오줌 누고 토꼈다.. 기분 좋았다..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날 위염걸려서 병원에 실려갔다..

 

난 비오는 오늘..또 운다..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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