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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

전해종 |2009.09.12 02:11
조회 544 |추천 0

애자, 제목만 들어선 몬가 어색하다.

 

입에 올리기 좀 껄끄러움...하지만 영화를 보면~

 

애자라는 말은 참 사랑스러운 말임을 알게된다.

 

우선 영화 시작 부분에 애자(최강희)의 학창시절이 나온다.

 

학창시절에 흔히 말하는 1진(?)들의 짱(?)을 맞고 있는 애자,

 

약간은 불량스럽게 나오지만~글쓰기를 무척 좋아하는 캐릭터로 나온다.

 

(약간의 불량스러움의 최강희의 연기가 이 영화에서 중간중간 웃음을 주는

 

포인트가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 성인이 된 후 작가지망생으로 활동중이던 애자는

 

친구의 소개로 출판사에 자신의 글을 공모하게 되고~

 

당첨이 되지만~예전에 자신의 썻던 글과 똑같다는 이유로

 

퇴짜를 맞고 다른글을 쓰기를 편집장에세 권유 받는다.

 

그 시점 어머니의 병이 재발하게 되고, 애자는 어머니의 병을 간호하면서

 

자신의 작가의 꿈을 키워나간다.

 

항상 집안에서 말썽만 피우고 사고만 치던 애자는 어머니의 병 간호를

 

하면서, 어머니의 상태가 점점 나빠짐을 느끼고

 

자신의 예전의 나쁜마음을 고쳐먹고 어머니의 병간호와 글쓰기에 전념한다.

 

그러던 도중 어머니의 수술이 실패로 돌아가고~어머니의 임종이 다가오자~

 

애자와 어머니는 어떤 산으로 예전에 어머니를 키워 주셨던~스님 할머니를

 

찾으러 떠났다가, 그곳에서 어머니의 임종을 맞게 된다.

 

그러고 난 뒤 어머니의 장례장면이 나오고~

 

애자는 지금까지 자기가 살면서 있었던 일들을 책으로 쓰게되어~

 

유명한 작가가 되고 영화는 끝을 맺는다.

 

!!감상평

 

영화가 초반에는 틈틈히 주는 재미에 웃음을 자아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몬가 억지로 감동을 주기위한거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잔잔한 감동은 있지만..몬가 확오는 감동은 없는듯해서 거기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그리고 웬지 예전에 봤던 강혜정 주연의 '허브'와 비슷한 느낌이 있어~

 

영화의 신선함이 덜 한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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