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ㅅ'
이제 곧 수능볼 여학생이랍니다'-'
(첨엔 다들 이렇게 시작하죠?)
[참고] 수능이나봐라 공부나해라 이러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저 수시 넣었어요.. 수능준비는 아직 안하고있지만 공부와 거리가멀어서.....
공부얘기하실꺼면 차라리 안봐주셧으면 해요..ㅠ^ㅠ
처음부터 간략하게 말할께요 ^^~
우리가 만난건 2년전 !!! N마블에서 만든 총게임으로 알았어요 ㅎㅎ
같은 클랜이여서 누나 동생 하면서 지내다보니깐 연락두 자주하구~
벌써2년이 지낫네용 ㅎㅎ
제가 남자친구 생겼을때 전화해서 괜찮냐구 위로도해주고
막 울면 울지말라구 달래주고 .. 근데 우리는 얼굴 본적이 한번도 없었답니다
그리고 이런감정.. 만나보지도 못한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흘려본적 있나요ㅠㅠ
연락하면서 제가울면 같이울구 개가울면 저두울구..2년동안 그래왔네용
근데, 남자친구는 있었구 ^^ 전 동생으로 느껴졌기때문에..
그러던 올해 2월달에 제가 대전쪽을 가기됐어요 ㅎㅎ (남자친구는 공주!)
잠깐보기로해서 1년만에 처음으로 봤어요 ㅎㅎ
그리고 연락 계속하구 저저번달에 얘가 놀러왔어요 ㅎㅎ 서울로
2번째 만낫을때 누나니깐 ~~이러면서 영화보여주고 밥사주고 놀러다니구~
그리고 보냇는데, 친구들이 그러드라구요.
XX가 너 좋아하는거 아니냐고.......설마설마했어요 진짜로.
전화해서 물어보기로했죠.
"넌 내가 누나로써 좋아 아니면 여자로써좋아?"
이랫더니.."여자로써" 이러는거에요.. 전 엄청 당황하구...ㅠㅠ 미안하기두하구
그리고 조금더 지내보기로했어요. 전 동생으로써 좋으니깐
근데, 애들한테 개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니깐, 좋아하는거 아니녜요
무심코 지나친말이..ㄷㄷ 한달을 더 만났나요?^^
좋아지는거에요. 많이. 그래서 장거리여두 여름방학때 몇번만낫죵
처음에는 이렇게 될지 개도 저도 아무도 몰랏음+_+
우리가 만난지는 2달정도됐구 안지는 2년이된거같은데..
사귄지는 일주일됐답니다 ^^~ (원래 졸업할때 이마음 그대로면 사귀기로햇는뎅)
그세 못참구..........ㅋㅋㅋ 남자친구는 공주 ! 전 서울 버스타면 2시간거리죠..
친구들은 장거리 힘들다 어쩐다 이러는데 ㅠ_ㅠ
갠 18살.. 전 19살...그래요.. 어려요.. 장거리 물론 힘들고 전 공부할시기죠.
저 졸업하면 그아인 공부해야되구요.
걱정되네요. 장거리연애에 그 아이 인생하나 망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들 장거리연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ㅠㅠ 조언좀 듣고싶어용..ㅠㅠ
악플은 달아주지마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