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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우는 사람들도 욕먹는거 싫습니다

담배男 |2009.09.16 14:11
조회 262 |추천 1

이걸 여기다 써도 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방금 경찰 검문 걸리신 분 판 보고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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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죠

리플에 길거리에서 담배피우지 말라고 하셨지요

 

저도 흡연자고 길거리에서는 잘 안피우는 편이지만요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그냥 지나수가 없어서요

 

흡연자들을 건물에서 쫓아낸건 누구입니까 물론 피우면 피울수는 있습니다만

눈치면서 결국 나가게 만든사람들이 누구냐는 말입니다

 

그리고 국세청 발표로 담배 한갑에 각종세금 1500원입니다

또한 통계청 사회지표에 보면 2008년 흡연율 30% 평균 흡연량 1갑 치면

1500x(4500만x30%) = 이렇게만 잡아도 하루에 200억정도의 세금을 냅니다

 

이 하루에 200억이라는 세금을 담배 공장 다 폭파시킨다 치면 근로자들에게 상당한 세금을 물겠죠 그러면 200억을 4500만으로 나누면 444원의 세금을 4500만 국민이 매일 부담하게 되는데 1년만 해도 16만원입니다

 

200억이라는 엄청난 돈을 부담해주는데 사람들이 싫어하면 작은 공간이라도 만들어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돈으로 금연광고나 찍어대고 (꼭 흡연자를 옹호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세금을 낸 사람의 권리를 찾자는거 뿐입니다) 뭐 그건 좋습니다 그럼 내역이라도 공개해야되지 않을까요?

 

결론은 세금을 부답한 자로서의 흡연자의 권리를 찾자는 겁니다

억울하지 않습니까? 온국민이 매일 444원을 내야할 세금을 내주면서도

담배피우면 욕먹고 물론 기호식품이라 쳐도 세금을 낸 사람으로서의 권리 회복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동안 제가 생각해오던 주장인데

이런식으로 따로 작은 공간을 만들어주면 비흡연자는 길에서 피는 사람 없어 좋고

흡연자는 흡연공간 생겨서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은거 아닙니다까

 

여러분들의 생각을 리플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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