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긋지긋한 음식물쓰레기! 나라별 음식물쓰레기 처리방법을 알아보자!

아유레디 |2009.09.16 21:00
조회 2,684 |추천 0

 

최근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것들 중

하나가 음식물 쓰레기..!!

 

 

 

 

가끔 오는 언니랑 형부를 뺀  아부지 엄니 나 우리 세식구도

하루에 한번씩은 비워야 할만큼의 음식물 쓰레기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 국물들하며 냄새하며 손대기도 싫은 건 두말할거 없이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싫어서 남은 음식 다 해치우려고 하다

늘어버린 내뱃살만 보면 안습..

 

 

 

 

그렇다면 다른나라에선 음식물 쓰레기 어떻게 처리할까?

 

 

우선 가까운 나라 일본

 

일본에서는 각가정에서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미생물 처리기를 사용하여

집안에 있는 화초에 거름으로 쓰고 있다고한다,

 

정책적으로는 1차적으로 소멸식(미생물)또는 건조식으로

감량처리한 후 지자체에서 가정용 처리기기를 구입하면

40%정도를 지원하는 제도도 있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인기있는 제품은

바이오식과 건조식을 겸용하는 ms-n35

 

건조식은 처리시간이 빠르고 냄새를 쉽게 제거할 수 있어

가정내에 사용하고 바이오식은 처리물의 퇴비화로 사용할 수 있어

두가지 방법이 선호되고있지만

악취를 크게 잡지는 못한다고 한다.

 

 

두번째는 미쿡!

 

미국같은 경우 하수도 관이 매우 잘 건설되어 있어서

다스포져라는 것을 사용 음식물 쓰레기를 각가정에서

싱크대에서 분쇄한뒤 음식물 종말 처리장으로 보내고

찌거기를 걸러내어 거기서 발생하는 가스, 열을 이용하여

에너지로 쓰고,걸러진 물은 다시 상수도로 보내

생활 공업용수로 사용한다.

 

이녀석은  하수도 시설이 잘 되어있는

미국등지에서는 처리의 편리성,, 쾌적성, 쓰레기 감량등의 장점이있지만

부적절한 하수도 시스템의 경우 하수관 내 하수 흐름방해 및 악취발생

하수처리장 능력 저하 등으로 하수관이 노후된
우리나라에서는 사용이 허용되지않는다.

단계적 허용이 된다는 말은 있지만 아직은 확실하지 않은상태

 

 

 

영국은 음식물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상태다

영국정부는 식품의 유통기한 표시를 없애고 

 

음식물쓰레기를 에너지와 난방열 등으로 재생산 할 수 있는

5개전용 발전소를 건립하는등

연간 2000만t에 달하는 음식물쓰레기를처리하기 위해

없애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일은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뮬타우허(쓰레기 잠수부)라는

신조어가 생겼다고 한다.

어두컴커만 저녁이 되면 배낭을 둘러메고

대형 슈퍼마켓 쓰레기 컨테이너로 가서

유효기간이 지나 폐기처분 된 빵과 요구르트 등을

주어와 날짜별로 신선도 구분해서 차례로 먹는다.

 

 

독일의 한도시는 발생하는 음식 쓰레기로

친환경 전기와 질좋은 퇴비를 동시에 생산하고 있다

냄새는 물론 보기에 불쾌한 음식쓰레기를

발효시키며 얻는 바이오 가스로 발전을 하면

검은가루가 남는데 지역 농부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 냄새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에서 실행했던 다스포저를

서울시가 노원구 공릉동과 강서구 마곡동 500가구를

대상으로 도입시범사업을 실행햇지만

하수관내 분쇄물질 퇴적으로 악취가 생기고

수질오염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1995년 부터 판매가 금지되었다

 

하지만 암암리에 판매되고있는 오물분쇄기때문에

과태로 정책까지 내놓은 상태다

 

현재는 음식물 쓰레기 통을 비치해 수거해가는 형식이지만

이것도 비치되어 있는 시간때문에 냄새유발등으로

별로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상태라

최근엔 음식물쓰레기처리기를 찾는 사람이 늘고있다고 한다.

 

 

 

 

디스포저의 단점인 음식물이 쌓이는걸 방지하고

냄새나 시간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건조방식이나 미생물 방식이아닌 갈아서 말리는

새로운 분쇄 건조방식으로 시간과 전기를 절약하는

웅진 클리베를 비롯한 여러 제품들이 족족 출시되고있다.

 

말리고난 처리물들도 쓰레기의 1/10로

퇴비로 쓸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지 유럽등지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처리하는 방법의 진화도 좋지만

우선은 자연을 위해서 최대한 음식물 쓰레기는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더 중요함을 깨닫게 된거 같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