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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73kg→48kg 목숨걸고한 나의 다이어트....

365일다이... |2009.09.18 01:09
조회 376,515 |추천 66

 제발 부탁입니다! 제가 살을뺀게 그렇게 욕먹을 짓을

한거같지는 않지만.. 악플...다 괜찮은데요. 욕을 하시려거든

다이어트관련글이라고 사진만 보고 악플달지마시고

글이나 제대로 읽고 욕해주세요.흑흑

그리고 제 가슴없다고 머라고들하시는데........

가슴을 원하십니까, 다이어트를 원하십니까?

선택하라면 저는 가슴이 없어져도 살을 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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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톡이닷............;;;;;;;;;;;;꺄악

정말 자고 일어나니까 톡이된다는게 맞는말이군요;;

흠...댓글 다 읽어봤어요...

포토샵이다 살빼도 몸매가 별로다 비율이 안맞다 뭐 나무도같이 살뺏다? 별소리들 다하시는군요ㅎㅎ

포토샵한거아니구요.........옷을허리가 윗쪽 라인에있는옷을 입어서 그런거구요.

분홍색 앞치마입은사진은 앞치마를 배꼽 위까지 묶어입어서 다리가 길어보이게 나온거에요,

진짜 못믿고 욕하실꺼면 차라리 저 찾아오세요 핸드폰사진 그대로 보여드림!!!!!!!!!!

그리고 키,몸무게가 같아도 보기엔 천차만별 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ㅎ

사람몸은 키,몸무게에 보다는 골격에따라 몸매가 달라지까요 ^^

저는여러분께 제몸매를 자랑하고싶어서 올린것도아니구요.

포토샵으로 사람들 속여가며 톡되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니에요.

저는 그냥 제가 살을뺀걸 올린거구 다이어트하시는분들 자극받고 자신감가지고 열심히하시라구

올린것 뿐이구요^^

그리고 네이트들어가보니.......도움을달라하시는분이 엄청 많으시네요ㅎ

제가 솔직히 도움드릴껀 없지만......

정말 바쁘지 않는한 열심히 상담 해드릴께요ㅋ

살짝 싸이공개하고 갈께요ㅋ

남자친구 몰래 쓴거라 일촌은 무조건 거절드리겠구요ㅠ(여자분 제외^^)

 

정말 죄송하지만!! 싸이에 댓글!!달지 말아주세요.. 좋은말씀들 감사하지만.......

댓글은 삭제..할께요 그점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네이트온 상담해드린다구 제가 아이디 적어드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쪽지&대화가 많이들어와서.......너무 당황스럽네요ㅠ

그래서 그냥 지울께요ㅠ정말정말 다이어트에 대해서보다는 심적으로

저의도움이 필요하신분만 싸이쪽지로 남겨주시면 답장 해드릴께요ㅎ>>>

 

 

악플도사랑하겠습니다~♥

살면서 좋은 추억이 될꺼같아요ㅎ톡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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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정말 즐겨보는 24세 女에용 ^^

일단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늘 톡을 보는데 어떤분이 안먹고 10kg빼셨다고.........

톡이됐더라구요ㅋ 죄송한말씀이지만...

그거보면서 고작 10kg가지고 톡이됐나......싶더라구용ㅎ

 

그래서 저도 한번 써보기로 했어요^^

 

제 키는 165cm에요.

일단 저는 고등학교때는 그리 뚱뚱한 학생은 아니었더랬죠......ㅎ

대학에 가게된 저는 많은 술자리를 통해.....살이 여기저기 붙기 시작했습니다ㅠ

60Kg...........70kg..............최고수치는 73kg까지......올라갔어요.....

2학년 1학기까지 저는그렇게 자꾸만 살이쪘어요..ㅠ

 

 

 

대충 뭐..저 사진 순서대로 살이 점점 쪘었죠ㅎㅎ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게된 이유!

 

방학을 하기 몇일전, 학교를가려고 집을 나서려는데,,

그날따라 거울에 비친 제모습이 너무나 한심하고 비참해 보이더군요.

 

엄마한테 얘기했죠.

"엄마, 나 이런얘기해서 정말 미안한데...나 죽고싶어.. 지금 내모습이 너무시러"

엄마는 저에게 일주일만 딱 굶으라고 하셨어요..하루에 1키로씩 빠진다구-_-

 

그엄마에 그딸이죠.

저.. 자살하느니 굶어서 죽더라도 한번 해보자는 심정으로 그렇게 하루..이틀...굶기시작했어요.

 

방학도했겠다 집에서 꿈쩍도 안하고 정말 그렇게 4일을 물도 안마시고 꼬박 굶었어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조금씩 먹기 시작했어요.

거식증이오더라고요?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그렇게 2~3일 지내다가 이대로는 정말

죽을꺼같아서 토할꺼같으면 억지로 참아냈어요.

그렇게 저의 다이어트가 시작됏죠^^

일주일만에 위가 줄어들어서 음식을 많이 먹지 못했어요.

대신 칼로리 계산? 살찌는 음식? 절대 안가렸어요.

그냥 먹고싶은거 먹는게 최고에요. 어차피 배부르면 못먹으니까요ㅎ

사람들 살안찌는 음식 마니먹고 포만감 느끼라죠...?

저는 그냥 물한컵만 먹어도 0.5kg가 찌길래 물한컵 먹느니 0.5kg 양의 음식을 먹었어요ㅎ

그리고 다들 굶어서만 뺀줄 아는데...그건아니구요

꾸준히 하루에 2시간거리를 걸어다녔어요..그것도 다이어트에 정말 도움이됐었죠

일부러 차비도 없이 밖에 나가서 집에 걸어오곤 할정도로 저는 독했어요.

 

하루에도 수십번 체중계에 오르락 내리락.

방학동안 15kg정도 빼고 학교에 갔죠 다들 놀래더라구요ㅎ

 

거기에 기분이좋아 탄력을 받은 저는 그이후로 계속 다이어트를했어요ㅎ

6개월정도 됐을까요..?

 

 결국엔 해냈어요!!!!!!!!!

 

이렇게 다이어트를 한 3년후..

저는 현재 50~52kg 을 유지하고 있어요.ㅎ

운동만으로 뺀게 아니고 굶어서 살을 너무 많이 뺐기때문에 지금 몸에 탄력이없어서..

요즘 다시 운동열심히 하는중이에요ㅎ

그럼 근래 사진 몇장 올리고 제 글을 마칠까 합니다^^

사진이 다 모자이크라 죄송해요ㅋ 친구들이 얼굴팔린다고 말리는바람에ㅎ

 

 

 

 

 

                            

 

 

 

 

 

 

 

 

 아 그리고, 제가 몸매가 좋아서는 아니지만.... 다이어트 경험자로서..

살때문에 힘들어하시는분들께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해드릴께요.

맘만먹으면 살은 누구나 뺄수있어요!

먹기전에 한번만더 생각하시고! 살빠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정말 사는게 즐겁고 행복해 집니다^0^

 

악플 다셔도 좋아요. 전 제모습에 만족하고 살면 되니깐..ㅎ

악플은 질투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추천수66
반대수0
베플미친고양이|2009.09.18 01:12
애기야 밑에 사진들은 왜 죄다 세로를 늘려놧니
베플|2009.09.18 01:13
이게 톡이안되면 재입대하겠습니다 ------------------------------------ www.cyworld.com/mscs2e100 오늘 다이어트 톡이 올라와서 초큼 불안하다는..ㅠㅠ 2달만에 70Kg에서 14Kg빼서 56Kg됐어요 [사진有] 재입대 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 :D
베플진심|2009.09.19 18:47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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