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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산채로 죽는 과정을 인터넷에?”…애완용 뱀 키우는 한 블로거의 독특한 취미

한인형 |2009.09.18 10:28
조회 1,082 |추천 0

 

애완용 뱀에게 살아있는 토끼와 쥐 등을 던져주고 잡아먹는 과정을 공개해 온 한 블로거의 독특한 취미(?)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다소 잔인한 장면들이 담겨진 이 사진들을 놓고 네티즌들은 팽팽한 설전을 벌이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한 블로거(vkdl******)는 동남아시아에서 서식하는 세계 6대 거대 뱀 중 하나인 ‘버미즈 파이선’을 지난 7월 애완용으로 분양해 육성하는 과정을 블로그에 담아왔다.

 

블로거는 당초 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수준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 지난달 16일부터 애완용 뱀에게 먹이를 산 채로 주고 잡아먹게 한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토끼의 죽음’, ‘렛(쥐)의 죽음’ 등 다소 괴기스런 분위기의 제목이 달린 사진들에는 먹잇감들이 뱀의 몸에 감겨 죽임을 당한 뒤 입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문제는 몇몇 사진들에서 뱀의 몸에 감긴 압력으로 인해 토끼의 눈알이 튀어나오거나, 쥐가 코피를 흘린 채 죽어가는 다소 잔인한 장면들이 포함돼있다는 점이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을 인터넷 포털과 커뮤니티 사이트 곳곳에 퍼뜨렸고, 네티즌들이 대거 몰린 이 블로그는 때아닌 유명세를 타고 있다.

 

블로그에 방문한 네티즌들은 “애완용 뱀을 키우는 과정인 만큼 이해할 수 있다”는 입장과 “동물들이 산 채로 죽어가는 잔인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으로 나뉘어져 설전을 벌이고 있다.

 

한 네티즌(Na*)은 “토끼 사진을 보려고 검색했다가 이 블로그에 들어와 원하지 않는 사진들을 보게 됐다”며 “뱀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생명체가 죽어가는 장면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한 점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철오 기자

 

사람들이 놀랄까봐 사진을 작게 올린다.

너무 한거 아닌가?

 

저번엔 진돗개에게 고양이를 산채로 주질 않나 ....

이번엔 뱀에게 쥐와 토끼를 ???

난 이해가 안된다.

모두 다 동물인데 왜 ..내 껏만 귀하고

다른것은 귀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ㅠ0 ㅠ

 

말 못할 짐승이라고 그러는건가?

그것도 산채로 ?

 

이러다가

사람도 산채로 호랑이에게 줄 셈이다.

아침마다 맨날 놀란다 ...

 

 

 

 

 

출처가 문제가 될까봐 홈페이지 주소 올립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1426285&code=41121111&cp=n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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