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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몬난이를 사다. ^ ^

인댕♥ |2009.09.18 14:03
조회 739 |추천 0

 

 

 토순이네 식구분들,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고 있으세요? ^ ^

 저는 오늘 아침에 '몬난이'를 하나 주문했답니다.

 

 몬난이가 뭐냐구요?

 '러닝화'를 말한 거예요~ '-'

 

 ENA는 한번도 러닝화를 사본적이 없었거든요.

 러닝화는 그물로 되있어서 이뻐 보이지도 않구, 괜히 사고픈 마음이 잘 안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오늘 왜 제가 그 몬난이를 샀냐구요?

 

 팔다리에 힘이 없다는게 느껴지구 ㅜ_ㅜ 몸이 피로한 때가 많아서 '이젠 정말 운동해야겠다' 는 생각이

 번쩍들면서 달리기를 하기로 결심 했거든요!

 

 이전까지 그냥 운동화를 신고 걷거나 달렸는데, 이러면 발도 그렇지만 무릎까지 무리가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달리기, 제대로 해보자. 신발이 못났니 어떴니 따지지말고 제대로 된 운동화를 발에 선물하자구~"

 어제 밤에 자기전에 생각한 걸 오늘 바로 실행한 ENA♥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달리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여러분께 해드릴려고 해요.

 

 

 

 올해 5월달에 5km 마라톤을 친구랑 처음 나가봤는데 생각보다 재밋더라구요.

 

 시험기간 전에 뭔가 하나 하고 싶었는데, 친구가 마라톤 얘기를 꺼내서 '오! 그래 나도 해보고 싶었어' 라는

 얘기가 나오고 나서 2달전에 참가비 내고 기다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사실 그전에 연습도 하려고 했었는데 귀차니즘+게으름+변명거리로 준비없이 5km를 뛰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걸었다고 말해야 겠죠? ^ ^;

 

 친구랑 조금 뛰다가 걸으면서 5km를 완주해서 메달이랑 스포츠 수건도 받고 간식으로,

 '바나나 하나 + 우유 하나 + 초쿄파이' 도 받았어요. 달리고 나서 공복에 먹으니 완전 꿀맛♥

 

 - 태권도 도장에서 단체로 온 아이들

 - 아빠 엄마 동생 누나가 같이 온 식구

 - 저처럼 친구끼리 두, 세명 완전무장하고 걸으며 완주하던 20대도 꽤 많았구 (아, 그러고 보니 커플이 안 보였던 거 같네요 ^ ^;)

 - 완전 마라토너분들은 신발부터 옷 선글라스까지 완벽하게 해서 뛰더라구요.

 

 주위에 생각보다 마라톤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던데, 다들 '뭔가 모를 민망함'에 잘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

 남들에 대한 '의식' 아닐까요? 노메이크업에 트레이닝복, 그물망의 몬난이 운동화, 햇빛 쨍쨍내리는 날 빨개진 얼굴

 아이구, 적으면서도 저도 민망해요. ^ ^

 

 저도 이날 최대한 민망하지 않게 준비하고 갔거든요.

 운동화는 언니가 신는 *이키 에어를 신고,

 엄마께서 발까진다면서 긴 양말을 신으라 했지만 '발목양말'을 궂이 신고 갔다가 정말로 뒤에 까져서 피도 보구요. ^ ^;

 너펄거리는 바지보단 베기를 입겠소~ 해서 베기 추리링도 그전에 사가지고 입고 가구요.

 

 제가 운동하는 모습도 다른 사람들을 의식했었네요. .

 

 그래서 저 ENA는 몬난이 신발을 신고 앞으로 제대로 달려보려고 해요.

 혹시 저랑 같이 마라톤에 도전해보고 싶은 식구님들 계신가요?  

 우리 식구님들 보기 쉽게 정리해서 관련글에 올려 놓을게요!

 

 

 

 

식구님들 혹시 요즘 러닝운동화 광고가 눈에 띄지 않으세요?

저는 TV를 보다가 프로스펙스랑 뉴발란스 광고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오늘 몬난이를 살려고 검색해보니깐 프로스펙스에서 이번에 워킹화를 새로 냈데요.

어릴때 엄마가 사준 프로스펙스 신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오랜만에 찾아보니깐,

프로스펙스도 예전의 프로스펙스가 아니네요. ^ ^

홈페이지에 좋은 정보가 많더라구요, 한번가보셔요~ http://www.prospecs.com

 

 그런데 ENA는 뉴발란스 러닝화를 샀어요.

 프로스펙스 홈페이지 들어가서 워킹화를 보기 전에 주문을 했거든요. ^ ^;

 워킹화를 보니 아빠랑 엄마께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딱 들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이쁘지 않은데, 마음에 드는게 하나 있었어요. '-'ㅋ

 

 어쩌면 제가 운동을 어서해야 겠다고 마음이 생긴건 뉴발란스 광고를 보고 더 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식구님들도 적어도 한번이라도 아침일찍 일어나셔서 운동해본적 있으시죠?

 아침에 일찍 뭔가 시작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몇년동안 못 느껴봤어요. . ㅠ

 

 예전의 ENA로 돌아가겠습니다. '-'ㅋㅋ 

 

 러닝이 유행이건, 워킹이 유행이건!

 우리 토순이네 작업실 식구분들도 스트레칭이나 수영, 요가, 달리기 어떤 운동이든지 하나씩 하셔서 건강유지해요♥

 

 [프로스펙스09 이선진편/워킹화]

 [뉴발란스09/러닝화 morning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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