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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휴가가서 생긴 훈훈한 이야기

곰냥 |2009.09.19 17:54
조회 826 |추천 1

 

아.......................하염 >ㅁ<

톡을 즐겨보는 20대초반女에염 ㅎㅎㅎㅎㅎㅎㅎㅎ

네네 대학생이죠 ㅋㅋ

 

 

 

 

스압있어횸!!!

 

 

 

 

 

헤드라인에 철없는 남학생2#!@!$~$!#@$!   이거 보다가 생각나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ㅋ

 

 

올해 여름방학때 친구들이랑 피서 가면서 생긴 일이에여 ㅎㅎㅎ

 

제 친구가 너무 장한것 같아서 자랑질 좀 하려고 처음으로 써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친한 친구들이랑 <멤버들> 태안으로 피서를 가게 되었지요

 

워낙 친구들이 시끄러운걸....싫어라 해서 <<사실 저희가 시끄러워서 ㅎㅎㅎ

조용한 곳을 선호 한답니다 ㅋㅋ

그래서 결정된 태안!!

사실 작년에도 다녀왔는데 조용하고 좋은 지역이라서 또 가게 되었지요 ㅋㅋ

 

 

울 멤버들은 다 광주 사람이랍니다 ㅋㅋㅋ

특히 전 목소리 대빵크고 시끄러운 뇨자에여 'ㅅ'

여튼 !!!!

서론이 길었군여    ㅇㅅㅇ;;

 

멤버들이 다 학교와 직장 생활로 다 떨어져 지내요 ㅠㅠㅠㅠ

 

이천,천안,파주,서울,광주,순천 이렇게 다 흩어져있죠  흑흑 ㅠㅠㅠ

그래서 일년에 한번씩 모여서 놀러간답니다 ㅋㅋㅋㅋ

 

09년 7월 28일!! 1박으로 가기위하여!!

이천 사는 친구와 전 서울! 그래서 동서울 터미널로 향했져

졸린 눈을 비비면서 터미널에서 만났습니다 ㅎㅎ

 

버스표를 끊었더니 좌석번호가 없는 거에여 .....ㅠ

급당황;; 여튼 친구랑 맨뒷자석에서 바로앞 두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드랬져 ㅋㅋ

 

사건은 여기서 발생!!!

사람이 넘쳐나는거에여 ㅇㅅㅇ 자리는 거의다 찼어요

출발 직전에 할머니 한분이 올라타셔서 뒤쪽까지 오셨는데 앉을 자리가 없는거에여

 

기사아저씨가 자리있다고 그랬다고 오셨는데

자리는 하나두 없구......

 

저는 어떻게 하지 ............이러구.....있었습니다;;

친구가 저 치마입었다고 안쪽에 앉으래서;;; 안쪽에 앉았었거덩여 ㅜㅜ

 

그러고 출발하는데 할머니께서 자리 없다구 요기 앉으시는게 아니겠어여!!!!

 

전 무한이기주의를 자랑하며 친구에게

'일어나 넌 젊으니까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분명...퇴근하고 온거거든여;;;; 미안했져....

 

그치만....2시간을 가야대는데 할머니께서 거기에 앉아서 가시기엔...........

저의 여린 마음이 편치 않았답니다 >ㅁ<;;;

 

그래서 할머니께선 제 친구와 자리를 바꾸셨져 ㅎㅎㅎㅎ

 

할머니께서 고맙다면 요구르트 하나씩 주시는게 아니겠어여~~

 

아 ~ 훈훈하고나   << 느꼈져 ㅋㅋㅋㅋㅋㅋ

 

약 1시간 동안 할머니와 전 담소를 나누고 피곤하셨는지 주무시드라구여

홍삼캔디 드릴려고 꺼냈는데 주무셔서 당황 ㅎㅎ;;;;;;

 

 

그리고 2시간을 가 할머니 먼저 내리셨어여 ㅎㅎㅎ

다들 주위에서 너무 착한 학생들이라고 칭찬해주셔서

 

전 이런 친구를 뒀다는게 너무 뿌뜻해여 >ㅁ<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자리 양보해준 친구야 사랑한다♡

 

 

 

마무리가 허무하네여 ㅋㅋㅋㅋ

 

 

 

 

여튼 결론은!!!!!!!!

군인...되게 많던데

다들 모른척 하드라

 

 

 

 

 

최강변씨패밀리 : 태짱 태봉 태희 태형 태우 태남 태지 

알럅 붸붸 뿅♡

 

 

 

같이 서든해염 >ㅁ<

곰냥이<<보면 아는척 좀 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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