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천안사는 21살 아가씨에용 .........ㅎㅎ대부분이렇게시작한다는..<-이말도 한다는..ㅋㅋㅋㅋㅋㅋ
톡은잘보는데 처음쏘보네용..ㅋㄷ
남이보시면 별거아닐수있는데 저는충격이라.........저랑같으신분이 많을듯....?ㅋㅋㅋ
저는 20년동안 B형으로알구 살았아용...........
엄마한테 "엄마 나 혈액형이뭐야?" "A형이지".....엄마가A형이시거든요.....ㅜ.ㅜ..
아빠한테 "아빠 나 혈액형이뭐야?" "B형이지".....아빠가B형이시거든요.....ㅜ.ㅜ...
오빠는AB형! ㅎ.ㅎ...(오빤 원래부터 확실히알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성격이 털털한편이라서 B형인줄알았어여
처음보는사람도 오랫동안 봐온사람도 "넌 진짜 완전B형이야" 이런얘기도 마니듣구..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두 "난 B형뇨자다 까불지마 ㅋㅋ" 막이러구...ㅋㅋㅋ
아무튼 비형으로 그렇게 살았어여.....
근데 항상 신경쓰이는거에여 비형인디 에이형인지...ㅋㅋㅋㅋㅋㅋ비형같은성격이라두......
왜 고등학교때나 중학교때 헌혈같은거 하자나요.....학교에서두 검사하구...
근데 제가 주사를 무서워해서 헌혈은 커녕 학교에서 예방접종이나 검사하는날은 아프다하고 안갔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ㅜㅠ..그래서 항상 찝찝했어요...
그러던 이번 9월초........할머니께서 입원하셔서 제가 몇일 간병했거든요 ...ㅎㅎㅎ
근데 친한친구가 학교가 앞이라 놀러왔어여 병원에 ..할머니한테 인사드리구
앞에 카폐나 가자 하구 카폐를 가는데 그건물에 헌혈집이있는거에용.....
진짜 아무생각없이 우와 우리헌혈하자 하구바루 들어갔어용 (헌혈 한번도 안해봐서 하고싶었거든용..)
손소독하구 혈액형검사를 한데서 친구먼저 했어용 바루 친구혈액형이나오는거에여
결과가 빨리나오길래 (무슨 약물반응? 약진가 검지 끝에 침같은거 살짝놓고 피로 검사하든뎀..)
그때부터 두근했어여....설마 A형나오는거아니야?
근데왠걸......."O형입니다".........................
o형..o형....o형.................o형?
그누구도...............ㅋㅋㅋㅋㅋㅋㅋ나에게 o형이라고 말해주지않았는데....
O형이라는거에여......ㅋㅋㅋㅋ정말깜놀....ㅠ...
와...정말 바보된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넘어갈수도있는데 저한텐 신선한충격..............
갑자기 다른사람이된기분?ㅎ
뭐 혈액형갓다 뭐그러나 이러실분도 잇겠지만..........20년동안 검사한번안해본내가 바보같애서 ㅜ.....
아무튼 충격이었어용....
근데 이런사람이 좀 주의에 있드라구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도 피검사 해보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너무길었넴;
날추운데 감기죠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