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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아신다

은돌이 |2009.09.20 21:24
조회 79 |추천 0



 

시간속에서 살아가다보면 사람을 이해할 수 없을때가 참 많이 있다. 나 역시 그들에게 이해 받을 수 없는 상황들도 생긴다. 서로에게 일일이 이해를 구하고 또 서로를 이해 해줄만큼 마음과 시간의 그 알량한 여유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글쎄, 사실은 근본적인 의지와 능력의 부재 때문이 아닐까? 원래부터 사람들 모두에겐 선한 가능성이 배제된다는 것이다.

 

살뜰하지만 구질구질한 변명을 늘어놓고 싶진 않을 때 구태여 날 설명할 필요가 없는 주님이 계셔서 감사하다.

 

내가 심중에 간사한 조건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간다는걸 사실 알고 계시면서도...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단 걸 잘 알고있으면서 속이려는 나를 사실 알고 계시면서도... 숨가쁜 24시간 동안 진실한 고백과 살뜰한 변명을 온몸으로 무질서하게 늘어놓으면서 막상 헌신하는 삶이라고 하기엔 웃기지도 않는 것을...

 

난 개그맨인걸까?

왜 이렇게 내 삶은 웃겨보이는 걸까?

 

하지만

주님은 아신다. 은밀하게 감춰진 나를.. 내 진정한 가치를..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날..

주님이 아신다.

 

-Tip-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주님은 아시네]

 

오래된 거짓 웃음 뒤에

어리석은 나의 맘 아무도 볼 수없어

외로움속에 공허한 마음 상처입고 감추어진 마음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해

 

주님은 아시네

 

깨지고 상한 감추인 나를 온전케 하시네

내 안의 연역함 모두 모두 회복케 하시네

 

주님은 아시네

 

화려한 가면 뒤에 숨은

광대같은 내 모습 지겨운 내 몸짓들

재주부리며 행진하지만 어디서부터 잘못 된걸까

이런 내 모습조차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은 아시네

 

깨지고 상한 감추인 나를 온전케 하시네

내안의 연약함 모두 회복케 하시네

 

주님은 아시네

 

놀라운 주 형상 아름다워 주님 날 볼 때

주님은 상처 뿐인 날 고쳐주셨네 온전케 하셨네

진정한 날 찾으리 진정한 나를 찾으리

 

주님은 아시네

 

깨지고 상한 감추인 나를 온전케 하시네

내안의 연약함 모두 회복케 하시네

 

주님은 아시네

 

나를 사랑하신 주님 놀라운 주 형상 아름다워 주님 날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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