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팬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뭐 2주 지났는데 지겹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뒤로,를 눌러주시고
박재범 실력이 없다?
'청년 박재범'이 아닌 '가수 박재범'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2005년 미주 오디션에 뽑힌 그는
노래를 못하는 래퍼 비보이였는데요
그 전인 2004년 친구와 함께 낸 디지털 앨범에서 부른 노래 입니당.
ydoubleonieandjaypark-cuz_ima_man_now.zip
(음악 파일은 넣을 수가 없네요.)
당시 한국 나이로 18살이던 박재범이 작사 작곡했습니다.
이걸 봐서도 그의 음악적 재능은 꽤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만
이후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서 JYP에 들어가
피나는 노력을 했겠죠.
드뎌 4년 후
박재범-love(원곡-Musiq soulchild)
박재범 노래 잘합니다. 뭐 팬이라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들어보면 아실겁니다.
또다른 노래로는
박재범, 김준수-with you(원곡-Chris brown)
http://www.youtube.com/watch?v=co6UquA0Y7M
춤...은 뭐 말할게 없겠죠.
(애니메이션-Mendips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능.
(베스티즈의 마거리트님 영상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래를 하기까지, 연골을 찢어먹으며 춤을 추기까지,
티비에서 밝게 웃기까지,
그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수많은 고난들을 딛고 일어선 사람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를 놓을 수가 없습니다.
(아, 결국 청년 박재범에 대한 얘기네요.)
더욱이... "한국 가고 싶니?" 지인의 말에 "네.. 그런데 잘 모르겠어요"
(기사 有)
박재범의 대답은 누나들 눈에 불을 켜게 만듭니다.
기다려라.
이렇게 다시 웃게 해줄게.
(+)모든 영상의 출처는 유튜브입니다.
(+)박재범이 떠난지 12일이 지났습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그런 실력 없는 아이돌 x끼 붙잡고 울고 불고 해서 뭐해
이런 글에 울컥 해서입니다.
그리고 이제 지겨우니 네이트 뉴스에서 고만 좀 난리 치라는 분들.
불편 드려서 죄송합니다. 진심입니다. 특히 박재범에도, 악플에도 관심이 없는데
보고 싶은 연예 뉴스가 뒤로 밀려서 불편하신 분들.
하지만 인터넷 뉴스 매체와 악플러들이 한 사람 상처 입혀서 울면서
떠나게 했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 돌아올 때까지는 그들이 책임져야 하는게 아닐까요?
물론 그들은 가십거리로 이용하는거지만.. 그러니 조금만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자분들, 그렇게 사실 확인도 안하고 기사 복사해댔던 거
조금이라도 미안하시면 지금 팬분들 성명 낸 것도 복사 좀 그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앞뒤 알고 쓰셔야지 발표문만 베껴 쓰고 계시잖아요. 발로 좀 뛰어주세요.)
-펭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