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살루트는 1931년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가
5살 때 21년 후에 있을 그녀의 대관식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1952년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이 되자 21년 숙성시킨
로얄 살루트를 21발의 예포와 함께 바쳤는데,
이 때 축포를 쏘는 숫자와 위스키의 숙성기간이
일치하여 '국왕의 예포'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둥근 도자기와 같은 병 모양은 16세기 에든버러성을 지키는데
위력을 발휘한 '메그'라는 거대한 대포 탄알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도자기병은 여왕의 왕관에 세팅된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를 상징하는
3가지 컬러(자수정, 청색, 초록색)로 디자인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