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 살고있는 한 처자입니다. -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욤.ㅠ
저희 어머니가 몇 달전부터 임플란트를 하고 계신데요..
아는분이 소개시켜주신 작은 치과에서 치료를 시작하셨어요.
어금니가 5개가 없으셔서.. 매일 밥을 드셔도 잘 소화시키지 못하셨는데..
없는 형편에 어렵게 결심해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ㅠㅠ
이 5개를 한번에 뽑고 오신겁니다.....
얼굴이 퉁퉁 붓고, 너무 아파 우셔서 3일동안 바깥출입도 못하고, 죽도 못드셨습니다.
ㅠㅠ 살이 쪽 빠졌었어요..
그때는 제가 타지에 있어서 전화로만 소식을 들었었죠..
그리고 조금씩 치료하시다가 오늘 또 병원에 다녀오셧는데..
5개 이를 한번에 인플란트 한다는겁니다.
이를 뽑은 자리에 나사 같은것을 박고 오셨더라고요..
나사를 박고 입을 다물어 보라고 했답니다 치과의사가.
그래서 다물어 보았더니 수술중인 이의 윗쪽이가 너무 크게 자라 입을 다물자 '딱딱' 부딛히는 소리가 낫데요.. 그러고는 몇번 기계같은걸로 뭘하더니 됫다고 돌아가라고 했답니다.
며칠후에 다시 오라고 하구요..
집으로 돌아와 너무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어머니가 치과로 전화를 했습니다.
"수술한곳이 너무 아파요. 어떻게 해야하죠?"
대답은.... "펜잘이나 타이레놀 사서드세요. 그래도 아프면 치과로 오세요."
원래 그런건가요?..ㅠ 치료하고 아프면 진통제 그냥 사먹으면 되는건가요??ㅠ
그리고!!!!!!
그때는 마취가 되어있어서 잘 몰랐는데 마취가 풀리고 방금 보니까, 그 딱딱 부딛히던 멀쩡한 이를 갈아냈더군요....
-ㅅ-... 당사자에게 한번 묻지도 않고, 갈아낸겁니다...
ㅠㅠ.. 멀정한 이를 갈아내면서 ... 이럴수가..
원래그런가요..?
- 요점정리.
5개씩 인플란트하도 되는건가요? 3일동안 아무것도 못먹을정도로 고통스러운데?
멀쩡한 이를 갈아내면서 당사자한테 묻지도 않았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엄마가 너무 아파하셔서 너무 걱정이예요...ㅠ 잘 아시는 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잘아시고, 원래 그런거면 설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