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6살 작년여름까지 전 독신이였지만 생각을 바꿔 작년가을
선을봤고 양가집을 왕래하며 결혼을 생각하며 만났지만
지금은 헤어지고 남남이 되었습니다
10년만의 첫정이라 그러지 맘고생 꽤나 했습니다 거의 죽다 살아났습니다
솔직히 나이먹어서 여러여자 만나봤는데
ㅇ ㅏ...~~힘들더군요 뭐가 문젠지 생각해봤습니다
돈??? 그동안 모아놓은 돈은 많지않습니다
직장??? 남들이 부러워하는 안정된 모 대기업다닙니다
연봉??? 6천조금 안되게 받습니다
집??? 대출약간끼고 아파트 한채 있습니다
외모??? 특출나게 잘난건 없지만 어디가서 빠질정도는 아니고 키또한 어지간히 큽니다
저 상대방측 재산? 관심없습니다 학벌? 관심없습니다 직업? 이것또한 관심없습니다
그저 사람만 괜찬음 된다는 1人 입니다
나름분석해봤는데 단점이 약간 과묵하면서 정이 많다는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저 정말 정 많습니다 왜???? 좋아하고 사랑해서 다 맞춰주고 잘해주면
여자들은 질리고 매력없어하나요???
저한테 설레임도 없고 그냥 편한 오빠같다고 합니다
전여친과는 좋게 좋은감정으로 헤어져 가끔만나 밥은 같이먹습니다
저에게 좋은감정이 남아있다고는 하지만 몇개월째 ... 제가 지치네요
이제 전번이나 싸이 다 바꾸려고합니다 그녀가 알고있는 모든걸 바꾸고 힘들겠지만 잊으면서 혼자 살려고 합니다
이글쓰면서도 많이 우울하네요...
여러분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없는 영원한 사랑 나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