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의 메세지 같은데..
어떻하시나 3번님과 사귀고있다고 하면서
왜 그렇게.....
그쪽도 해꼬질 할려나
이렇게 하듯이.
어련하시겠어.......
잘 해보고..
그사람이 주는 메세지야
천상간데....
하긴 3년 밖에 못산다면서
가겠네 곧.
어느날 내게 아무런 통보도 없이 그렇게
소리없이 내마음속에 몰래 숨어들어온 그대.
따뜻한 손을 내게 내밀어준 그대라는 미소속에
나는 어느새 매료되어 언제부턴가 시린 사랑의 꿈을 꾸며
꿈길을 마냥 걸었답니다.
하루라도 안보면 심장이 터져 버릴것만 같은 그런사랑.
세상엔 사랑의 종류가 많다지만 이런 사랑도 있다는게
신기하리 만치 좋았답니다.
하지만 현실에선 무너질수밖에 없는사랑
현재의 내삶..
어떤 사람인지 한번도 만난적 없는 존재이지만
그저 그대를 먼 발치서 바라만 봐도 벅차오름에 기쁨이었던 나
그대라는 존재를 알게돼 행복했고,뜨거운 마음의 사랑과
시린 그리움마저 기뻤던 그런 나날들이 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수없었던 내 가슴속의 사랑..
그사랑이,무서운 현실이 되어 파멸의 수렁으로 이끌리게 될까봐
감히 꺼낼수도 없어 가슴 깊이 간직했던 그리움. 현실을 외면할수없는 내 처지..
후회는 없습니다. 내인생 어느 한계절에 황홀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었노라고,
그 추억이 내 가슴속에 있는한 언제나 아름다울 나날들일테닌까요.
욕심이 있다면 내가 훗날 천상에서
이사랑을 알아볼수 있을까 그 바램입니다.
그대를 알게돼 기쁨이었고 언제나 좋은날,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도 잘지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껍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이말은 꼭 해주고 싶었습니다.
내마음속의 사랑 그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