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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 델리 그 이야기의 시작

Greem |2009.09.24 09:20
조회 490 |추천 0

 

 

 

 

<캐세이퍼시픽>

 

군대에서부터였다.

나는 왜 사진을 찍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리고 내 인생에 제대로된 여행은 무엇이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의구심을 품었다.

 

뭐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여행에세이들을 보며 많은 나라들도 있지만 특히나 인도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빈민과 그리고 엄청 부유한 사람들이 속한 집단..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볼수있는 광경이라지만..

 

군대전역 후 바로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티켓을 사고, 물품을 사고 경비가 마려되자마자

나는 훌쩍 한국을 떠나 멀고도 먼 이방나라인 인도 델리로 향하게 되었다.

 

 

 

 

 <빠하르간지의 아침>

 

 

인도 델리공항에 도착한 시각은 새벽 4시쯤으로 기억한다.

나는 인도여행을 하기전 인터넷사이트로 일행들을 모아

함께 비행기길에 올랐다.

솔직히 약간 무섭기도 했다고나 할까...

그들과 함께 첫 공항의 발걸음을 내딛고 미리 신청해놓은

픽업서비스를 받아 인도방랑기로 향하였다.

새벽에 도착한지라 특별히 사진을 찍고 뭣이고 할 시간도 없었다.

 

아침에 밝아오자 우리는 서둘러 이것저것 준비해서 체크아웃을 하고

환전을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되었다.

아침일찍 인도를 몸으로 받아들이면서 한컷을 담아냈다.

 

 

 <라시만들기>

 

 

인도에는 여러가지 음료들도 존재한다.

국민적인 짜이라던가 라시가 그 예이다.

나도 짜이보다는 라시를 사랑하게 되었다.

요거트같으면서 요구르트같은 그 느낌을 말이다.

 

라시를 만드는데도 손이 여럿 가는것을 보고

쉽게 나오는 것은 없구나 깨달았다.

양도 많고 가격도 싸고 이용하기 정말 너무 좋았다.

아마도 다시금 델리를 간다면 저녁에 후식으로

라시를 먹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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