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자고 나면 톡이 아니라, 퇴근 하고 집에 와보니 톡이네요 ㅎㅎ
(아니네 이제보니 헤드라인이네 -_-;) 너무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하루만에 톡... 톡은 몇번 됐지만, 기분이 이상합니다!
아하하! 저는 열심히 일 하고 이제 막 퇴근했어요. (현재아침 아홉시 구분!)
씻고 컴퓨터에 떡하니 앉아서
어제 제가 올린 이 글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조언해 주시고 얘기 해주셨는지
댓글 보려고 들어왔는데 어머나 세상에 ㅋㅋㅋㅋㅋ 진짜 감사하구요!
아~ 그리고 네네. 저 미친년 맞고 자랑하는 년 맞아요.
그러니까 욕짓거리 그만 하시고 댁들 인생에 투자들이나 좀 더 하세요.
그리고 생산직 다닌다고 다 200넘게 벌 수 있는거 아닙니다.
하루 12시간 많게는 15시간 이상 근무한 적도 있구요.
일 한만큼 돈 번다. 하는 말 아시죠? 그말이 정말 딱이예요.
제가 파스 붙여 가면서 일하는게
농땡이 부려가며 일해서 붙이고 일하는게 아니란 말이예요.
일 한만큼 댓가가 따르는거예요.
생산직, 돈 많이 벌 수 있겠다 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시면 몸만 망가지고 힘듭니다.
저는 차라리 놀 수 있을 때 노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튼, 저 공순이라 창피한거 하나 없으니 욕 하실 분들 마구마구 하시고!
저는 앞으로도 제가 하는 일 열심히 하며, 열심히 돈 벌며 살겠습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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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서 직장 다니고 있는 스물 두살의 처자입니다!
음, 회사 다닌지는 한 1년 반 됐어요.
제 인생의 두번째 회사입니다!
알바 때도 그랬고 무슨 일 한번 시작했다 하면 오래 다니려고 하는 성격이라서,
지금도 열심히 다니면서 경력 쌓고 있고요 :)
제가 지금까지 받은 월급 평균으로는 거의 180-190 선이었구요.
요즘은 일이 조금 많아서 바쁘게 생활 하고 있는데다가, 저번달엔 출장까지 다녀와서
월급이 250정도 나왔어요. 앞으로도 평균 230정도 유지 할 것 같구요.
갑자기 월급이 40-50만원 정도 늘어나니까 이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머리가 어질어질 합니다 @.@
어린 나이에 솔직히 혼자 관리 잘 해보겠다고 떵떵 거렸는데,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좀 봐 주시고, 인생 선배님들께서 한마디씩 도움 좀 주세요!
미리 앞서 빠른 답변 하나 드립니다. 저 공순이 맞고요.
자랑 질 아니니 제발 열폭들 하지 마시고요 ㅋㅋㅋㅋㅋ
쥐꼬리 만한 월급 받는다고 자기 신세 타령할 시간에 노력하세요!
글고 저 스펙 안뛰어납니다. 17살에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에서 남들보다
사회 생활 2-3년 빨리 했다 뿐이지, (그땐 알바부터 시작함!)
월급 많이 받는 거 일 편하게 하고 받는거 아닙니다. 온 몸에 파스 붙여 가면서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예요. 왜 이렇게 열폭하세요? ㅋㅋㅋ
그리고 빼먹은게 있어서 글 수정 합니다 :)
180-190 정도의 월급이 나왔을 때.
월세 - 28
공과금(TV,인터넷비포함), 핸드폰 요금 - 11만원
적금 - 120
용돈 - 10~15
보험료 - 3만 5천원 정도
그리고 나머지 돈은 용돈이 모자라면 더 쓰고,
저금 혹은 적금 넣었습니다.
저번달 부터 받은 250의 금액으로는,
월세 - 28
공과금(TV,인터넷비포함), 핸드폰 요금 - 11만원
적금 - 170
용돈 - 10~15
보험료 - 3만 5천원 정도
역시 나머지 돈은 용돈이 모자라면 더 쓰고,
저금 혹은 적금 넣었습니다.
월세 사는 돈이 아까워 내년에는 전세로 이사 할 생각이구요.
(모르는 사람들하고 사는게 싫어서 기숙사 나왔던 게 가끔 후회 될 때도 있지만 ^^;)
옷이나 화장품 같은 것에는 돈 투자를 잘 안하는 편이예요.
그렇다고 옷을 안 사입는 다는 건 아니구요 T-T 그냥 저렴하게 구입해서 입고,
화장품 같은 경우는 제가 화장을 안해서 스킨하고 로션만 바르구요.
밥은 집에서도 거의 안먹고, 잘 사먹지도 않아요.
처음에 경기도 올라왔을 때에는 사람들과 어울려 술도 많이 먹고 돈도 많이 썼는데
이젠 술 마시는 것도 왠지 사치스럽다고 생각이 되서 잘 안먹습니다.
다음 날 회사 출근 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버겁고요.
음, 어떤 사람들은
제가 나이도 어린데 너무 돈만 모은다 이러는데, 솔직히
제태크 이런 거 잘 모르고 제가 아는 건 오로지 적금, 청약 이것 뿐이니까요.
근데 청약은 아직 넣지도 않았네요 ㅎㅎ
다음 주 월요일에 통장 하나 만들 생각입니다!
그리고 일이 너무 되다 보니까 (주말에도 거의 일함.) 퇴근하면 샛길로 빠지기 보다는
집에서 후딱 씻고 빨리 자는게 요즘은 더 편하네요. T-T
할 말은 회사에서 거의 다함! 회사 외에 아는 사람은 경기도에 없고요...
고향엔 친구 많은데 여기에선 진짜 회사 사람들 밖에는 ㅋㅋ
(난 바보임 '_' 친구 좋아함!)
부모님 용돈도 안드리고 적금만 열심히 넣는 이유는,
부모님께서 당신들 용돈 줄 돈으로 더 열심히 모으라고 하셨... 쿨럭!
여튼 제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잘 살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잘 하고 있는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