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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다가 감전되서 죽을뻔한 사연(그림有)

찌릿 |2009.09.25 11:05
조회 30,460 |추천 10

악뭐야!!!!!!!!!!!!!!!!

난톡된지도몰랐다구!!!!!!!!!!!!!!!!!!!!

ㅠㅠ

언제톡됐었나여??

다른사람들은 톡되면 문자온다던데

전왜안보내주나여

더러운사연이라서그런가여

늦었지만 싸이공개해여...

과연사람이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염...ㅠㅠ

 

http://cyworld.com/cutebo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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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사랑하는 22살 직딩녀에여

호호

예전에 톡 된적 한번있는데

과연 또 될 수 있을지

한번 도전해보아요 우히히히리

제목그대로 전 똥 싸다가 감전이 되어

죽을뻔한 경험이 있답니다.

사실 감전되어 죽지 않아서

웃긴 얘기가 못되지만

걍 글써요

어쨌든 상황은 이랬습니다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고

갑자기 큰일이 마려웠어요

 응아 쌀적에 심심하자나요

그래서 전 친구와 통화한답니당...

 

요런상황이었어여 이해가시는지...호호

밧데리가없길래

충전기에 꽂고

젖은머리는 수건으로 돌돌말아 올렸지여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온몸이 찌릿찌릿하면서

전기가 통하는것이아니겠어여?

제 육중한 허벅지가 덜덜 떨렸음...

젖은 머리카락이 전화기에 닿는 순간

전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전 잽싸게 휴대폰을 바닥에 던졌어요!!!!!!!!!!!!!!!!!!

그리고

살았다는 안도감에......

한숨을 쉬고

뒷처리를 하고 손을 닦고 나왔습니다

 

만약 제가 감전되어서 기절했다거나

죽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진짜 상상만해도 아찔한 경험이었답니다....

후후

여러분도 젖은손으로 감전안되게 조심하셔용~!!!!!!!!!!!!!!!!!!!!!!!!

그럼 끝!!!!!!!!!!!!!!!!!!!!!!!

 

 아오

글쓰고나니 캐허접해서

내 예쁜동생 보동이 사진올려용 ^3^

톡되면 싸이공개하겠음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저승일보|2009.09.26 12:32
저승사자가 거부한 영혼... 지난 00일 00시 경 김모 저승사자(이하 사자)가 영혼을 거부하는 일이 벌어졌다. 김모 사자는 22살의 직딩녀가 똥도 닦지않고 죽으려고 하자 1초만에 그녀의 영혼을 이승으로 돌려보냈던 것이다. 김모 사자는 "똥닦을 시간을 주고 싶었다." 고 하였지만 원로 사자들은 "우리들은 현역때 똥통에 빠진 아해들의 영혼도 마다하지 않고 데려 왔다." 며 "현역들의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일벌백계해야 한다." 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사건의 경위를 접하게 된 옥황상제께서는 "앞으로 똥누다가 저승으로 오려는 영혼이 있다면 똥닦을 기회는 주라" 하시며 김모 사자의 손을 들어주셨다. 이로써 이번 '똥' 사건은 일단락 되었지만, 몇몇 원로 사자들은 여전히 김모 사자의 독단적인 행동을 문제삼으며 파면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베플피콜로|2009.09.25 11:07
똥줄탓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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