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5년째.. 21살 리틀맘입니다~^0^
글을 쓰려니 무슨말 부터 해야할지T^T.....
두서없는 글이 되겠지만 너그러이 봐주세용 키키
고3때 만난 아이아빠와 충청도와 경상도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보물보다 귀한 아들을 갖게 되었네요~
지우려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지우려니 잘 안되더라구요..
5개월때 태동을 느꼈을땐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 느낌은
세상을 다 가진듯한 행복을 느꼈어요~
정말 내뱃속에 생명이 자라나고 있구나..라는게 절실히 느껴지더라구요
다행히(?) 입덧도 없구 배가 불러올쯤엔 겨울이라서
친구들에게도 들키지 않고 잘 숨겼어요
친구들한테 말하지 않은 이유는 물론 못한걸지도 모르지만
말하면 분명 지우라고 할것이 뻔했기에.. 전 도저히 포기할수 없었거든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도 입학해서
부른 배를 숨겨가며 9개월 넘어서 까지 다니다가 1학기를 이수한후
형편이 어려워 시설가서 애기를 낳고 3개월 몸조리하다가 나와서
지금까지 이렇게 잘살고있습니다><
갑자기 급 마무리하는.......ㄷㄷ;;;;;;;;;;;
14개월된 제 아들입니당><한창걸어다녀요 ㅋㅋㅋㅋㅋ
고깃집에서 찰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저와 저의아들을 먹여살린 제친구집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많앗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