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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부터 시작하는 아이 버릇 잡기 !!

고사리 |2009.09.26 22:23
조회 157 |추천 0

엄마 말이라면 뭐든 곧이곧대로 듣던 착한아이가 180도 달라졌다.

툭하면 짜증내고 엄마 말 무시하고 심지어 엄마,아빠를 때리기까지한다.

아이의 버릇없는 행동 어떻게 대처할까?

 

아이는 대게 생후 24개월 전후해서 버릇없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자아가 발달하면서 도립적으로 행동하려하기 때문이다,

만4-5세 경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도 버릇없는 행동을 자주 보이는데

이는 주변 친구들의 영향을 받거나 혹은 어른고 맞먹는 것 같은 우쭐한 기분을 느끼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순하게 말 잘듣던 아이가 갑자기 버릇없는 행동을 보이면 엄마 아빠는 당황하기 마련.

크게 혼내야할지 아직 어리니까 봐주어야할지 여간 고민스러운게 아니다.

결론은 생후 24개월이 넘었다면 훈육이 필요한것

두돌이전에는 잘잘못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수용해주어도 되지만,이후에는 사회성과

도덕성이 발달하고 엄마의 말을 충분히 알아들을수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잡아주어야한다.

이때 중요한건 어떤상황에서든 엄마가 일관성을 유지해야하는것!!

아이는 여러가지 감각적인 방법으로 주변을 탐색한다

즉, 어떤 행동을 보인후 반응에 따라 이 행동을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를 배운다.

엄마가 기분이 좋을때는 봐주고 화가 나있을ㄸ는 혼낸다면 아이는 어쩐 행동이 올바른지 제대로 분간할수 없게 된다.

 

버릇 없는 행동 베스트, 유형별 대처법!!

1. 어른에게 말을 함부로 한다

   = 그때그때 바른말로 바로 잡아준다.

아이가 처음 말을 배울때부터 어른에게 높임말을 하도록 알려주는것이 좋다

가끔 반말하는 것이 귀여워서 내버려두는 경우도 있는데 습관이 되어 다른 어른에게도 말을 함부로할 가능성이 높다,이미 반말을 배운아이라면 그때그때 높임말로 바로 잡아주어야한다. 버릇없게 말하면 대답하지 않는 방법도 좋다. 예를들어 아이가 "할아버지,비켜! 장난감 둘 자리가 없잖아" → " **야,에쁘게 말해야지 하아버지께서 잘들을수 있대.  '할아버지 , 장난감자리가 좁아요'하고 말하는거야" 라고 알려준다.아이가 알려준대로 따라하면 할아버지는 그때 대답하는것이 좋다. 간혹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비속어나 욕설을 배워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역시 대체할만한 바른말을 알려주어야한다. 또 반말이나 비속어를 쓸때마다 엄마 아빠가 지나치게 당황하거나 놀라지 말아야한다. 크게 반응하면 아이는 부모의 반응을 재미있어하면서 스스로 대단한 존재처럼 여겨 더 고치기 어렵다.

 

2. 어른을 마구 때린다

   = 못 때리게 꽉 잡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적인 행동은 안된다는것을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 아이가 때리는 순간 " 안돼!1"

라고 말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만약 엄마 아빠가 아닌 할아버지나 할머니등 다른 어른을 때린다면 말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말을 듣지 않으면 아예 아이가 팔이나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꽉 잡아야한다.단, 아이를 때리는것은 큰 폭력으로 작은 폭력을 제압하는 것이므로 삼간다. 아이가 차분해진 후에 화가 날때는 다른 사람을 때리지 말고 " 화났어요 " 라고 말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알려준다.

 

3. 뜻대로 안되면 막무가내로 떼쓰고 드러눕는다.

    = 무시하는게 상책이다

두돌 이후에는 가기주장이 강해지는데 반해 아직 표현방법이 미숙하기 때문에 울고 떼쓰고 심하면 머리를 벽에 박는등 과격한 행동을 보일때가 많다. 이를 분노발작이라고 하는데 분노발작에 대처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무시하기다. 즉 그자리를 떠나서 모르는 척 하는것이다. 만약 아이가 쫒아오면 " 네가 이런행동을 그치고, 말로 차분하게 요구할때까지 엄마는 상대하지 않겠다" 는 말을 분명하게 전하고 아이 곁을 떠난다. 혼자 남은 아이는 잡시 울다가 곧 그칠것이다. 관객이 어뵤는 공연은 흥이나지 않기 때문.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다치지 않을까 공공장소여서 아이를 그댈 둘수 없는 경우에는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지 엄마가 알고 있다는 것을 간단한 말로 표현한후 빨리 그 장ㅅ를 벗어나는게 좋다. " **가 이거 갖고 싶었구나, 긍데 이건 친구 거래. 그러지마" 라고 말한뒤 아이를 안고 바로 자리를 옮긴다. 이때 엄마가 절대 흥분해서는 안된다. 아이를 때리거나 더 큰 목소리로 제압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아이는 엄마를 이겨보려고 더 악을 쓰고 자신의 ㅎㅇㄷㅇ에 대해 전혀 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단호하면서도 낮은 톤의 목소리로 말하고 나중에 아이가 가라 앉으면 침착한 목소리로 조목조목 잘못을 설명해준다

 

4. 공공장소에서 뛰고 소리 지른다

   =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공공장소에서 이런행동은 안된다는것을 어려서부터 확실히 인식 시켜애한다. 말을 안들을 경우에는 식당 주인,옆자리 어른 등 주변사람들에게도 주위를 주도록 도움을 요청하는것이 좋다. 일종의 집단 압력을 통해 바로잡는 것. 이럴게 해도 말을 안들으면 아이에게 이곳을 떠날것이라는 경고 하고, 그래도 계속하면 과감하게 그 장소를 나온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 식당에는 우리 말고 다른 사람도 많잖아, 네가 그렇게 돌아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 하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준다.

 

5. 꼬박꼬박 따지고 말대꾸 한다

  =충실하게 대답하준다

엄마의 말에  " 왜 그래야하는데?" "그건 뭔데?" 하면서 꼬박꼬박 따지면 화가나기 마련, 그렇더라도 아이의 생각이 확장되는 순기능이 있으므로 가급적 충실하게 대답해주는 것이 좋다. 단, 아이의 질문 태도가 공격적이거나 따지는 것 같으면 엄마가 부드러운 말투로 바꾸어 다시 들려준후 따라 하게 한다." 네가 이렇게 공손하고 부드럽게 물어보면 듣는 사람 기분이 좋아서  ** 를 더 좋아하게 될꺼야" 라는 설명도 함께 해준다. 만약 아이의 말투나 태도만을 문제 삼아서 대답하지 않거나 아이가 아예 말하지 못하게 하면 아이 마음속에 분노가 더 커질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6. 엄마 말을 못들은척 무시한다.

  = 화내는것은 금물!! 눈을 맞추고 다시 말한다.

아이가 엄마와 눈을 맞추게 한후 다시한번 또박또박 얘기한다. 만약 아이의 태도를 비난하면 엄마 말을 더 무시할 가능성이 높다. 목소리를 크게하는대신 아이 곁으로 다가가서 주의를 환기 시킨후에 다시한번 전달하는것이 현실적이면서도 바람직한 방법. 그러고 난 다음 이제부터는 엄마 말을 잘 귀담아 들을것을 덧붙인다. 아이가 엄마말을 무시하는건 엄마가 평소에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하기때문일수도. 아이가 엄마와는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해서일수도 있다, 생후 30개월 이전 아이를 훈육라때는 너무 길게 얘기하지말고 잘못한 행동만 가지고 간단하면서도 근엄하게 말하는것이 좋다 또 아이의 생각이나 감정을 엄마가 알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느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아이는 엄마와 더 많은 얘기를 하려고 할것이다.

 

7. 나쁜줄 알면서도 침을 뱉는다.

  = 놀라지 말고 주의를 준다

우선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주변에 함부로 침을  뱉는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고 가급적 만나지 않게 하는것이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아이가 처음 이런 행ㄷㅇ을 했을때의 반응이다 너무 놀라거나 강하게 반응하면 아이는 그게 재밌어서 계속 할수도 있기 때문 , 침을 뱉는 행동은 잘못된것이라고 주의를 주고 앞으로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을것을 약속한다. 이후엔 하루단위로 약속을 잘 지키면 칭찬과 적절한 보상을 하는것이 좋다, 스티커를 준 다음 10개이상 모으면 장난감을 사주는 것도 좋은 방법

 

8. 믿을만한 사람이 잇으면 말을 안듣는다.

  = 조부모를 내편으로 만든다.

집에서는 말을 잘 듣다가도 할머니 할아버지만 있으면 엄마 아빠 말을 무시하고 버릇없게 구는 아이가 많다 가장 좋은 대처법은 엄마 아빠의 훈육방침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동참해 힘을 실어주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힘든것이 사실.. 이럴때는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보다 엄마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걸 기억하자 할머니와 함께 있을때는 포기하더라도 그외에는 엄마가 중심을 잡고 잇어야한다. 그리고 나중에 할머니 할아버지께 원칙을 따라다ㅏㄹ라고 부탁드려 차츰 의견을 조율해 가는것이 좋다. 만약 조정이 잘안되어 아이 버릇이 더 나빠진다면 가급적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날 기회를 줄이는 것도 고려해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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