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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성장발달보고서 [ 100일의 기적 ]

고사리 |2009.09.26 22:26
조회 3,867 |추천 1

백일의 기적 1 ] 밤중에도 깨지 않는 놀라운 기적이 !

한밤중에도 2시간에  한번꼴로 깨어 젖 달라며 엄마를 괴롭혔단 아기가 생후 3개월 무렵에는 수유양이 느는 대신 횟수가 줄어든다.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 한차레 수유를 하면 아침까지 내리 자는 기적이 일어나느것. 이는 아기의 신체기관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고 성장했다는 의미다. 이전까지만 해도 아기의 위가 너무 작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열량이 금세 소비되어 수시로 젖을 먹여야 했다. 신생아의 위장크기가 호두 알맹이 보다 작다는 사실을 알면 새삼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백일의 기적 2 ] 자지러지득 울던 울음도 이젠 뚝 !

아이 5명중 1명꼴로 겪는다는 영아산통, 자지러지듯 울어대는 아이를 달래느라 밤잠 설치며 고생했다면 이젠 한숨 돌려도 된다. 생후 100일을 기점으로 영아산통은 확연히 줄어든다. 영아산통은 생후 2~4주경에 시작해 6부차에 최고점을 달리다 3개월 무렵 자연스레 사라진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기의 장 기능이 미숙해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소화능력이 미숙한 아기들이 젖이나 분유의 단백질을 제댈 흡수하지 못해서 배앓이를 하는것. 영아산통은 특별한 치료책이 없으므로 아이를 안아주고 달래거나 배 마사지를 해주고 수유시 공기를 마시지 않도록 신경쓰며 케어해야한다 생후 3개월 정도 되면 어느정도 신체기능이 자리를 잡으면서 아이는 영아산통과 작별하게 된다.

 

TIP 0 ~ 3개월 아기의 수면 패턴

 월령

밤잠 시간

 낮잠 시간

낮잠 횟수 

 1개월

 8 - 9 시간

 8 시간

 4 - 5 회

 3개월

 10 - 11 시간

 4 - 5 시간

 3 - 4 회

 

 

백일의 기적 3 ] 밤낮을 구분할줄 알게 된다

먹고싸는 시간을 빼고 하루에 15시간 이상 잠으로만 보냈던 아이. 하지만 생후 3개월 정도 되면 어렴풋이나마 밤과 낮을 알게 되고 수면패턴이 자리잡기 시작한다.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면서 수면과 각성 리듬이 형성 되기 때문이다. 아기는 이 무렵부터 낮에는 덜 자고 밤에는 좀 더 자며 효자,효녀 노르슬 할 것이다. 이때는 수면 습관을 들일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밤에는 불을 끄고 적정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여 숙면을 취할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힘을 쏟자 낮에는 커튼을 열어 환한 햇살이 들어오게 해 아침과 낮을 확실히 인지하게끔 한다. 밤에 자고 있는데 '혹시 배가 고프진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접어라. 이무렵의 아이는 스스로 먹는앵을 어느 정도 조절할수 있으며 배가 고프면 알아서 깬다.

 

백일의 기적 4 ] 엄마를 아는척, 눈을 방긋방긋

하루에 15시간을 내리 자고 깨어있을때도 눈에 초점도 안맞던 또물거리던 아기 그러던 아이가 100일 무렵이 되면 엄마와 눈을 맞추기 시작한다. 어떨땐 마치 '다 안다'는 듯이 방긋 웃기 시작한다. 이는 생후 100일을 기점으로 아이의 시각이 제밥 발달하기 때문이다 시각은 후각보다 늦게 발달하는 감각기관으로 생후 2주쯤 된 아기의 시력은 0.1 정도다. 1개월된 아기는 반경 20CM 이내의 물체를 흐릿하게 보며 2개월이 되면 사물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수있다 생후 3-4개월이 되면 비로소 엄마와 눈을 맞출수 있게 된다. 그래서 100일은 엄마와의 적극적인 애착관게가 생기는 시기인 동시에 낯가림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백일의 기적 5 ] 옹알이를 시작한다

100일을 기점으로 아이는 자기만 아는듯한 이상한 ㅅ리를 내기 시작하낟 다름 아닌 옹알이 생후 2개월 무렵이면 목구멍,임,혀를 지배하는 구강 신경 근육이 급격히 발달하기 시작하고 3개월부터 적극적인 옹알이를 시작한다 4개월쯤 되면 '바' '마' '맘'등 입술을 사용해 소리를 낼수도 있다. 옹알이는 말을하기 위한 일종의 준비 단께이므로 아이가 옹알이를 할때면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는것이 좋다. 언어자극에 큰 도움이 된다.

 

백일의 기적 6 ] 감정표현이 분명해진다

신생아때만 해도 아이가 배가 고프지 않는지 졸리진 않는지 혹은 어디가 아프진 않은지 도통 알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생후 2-3개월부터 아기는 기분이 좋으면 웃고 기분이 나쁘면 찡그리는등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엄마나 아빠가 자신을 쳐다보며 활짝 미소 지으면 같이 다라 웃기도 한다. 아기는 주변 사람의 기분을 그대로 느끼고 공유하므로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자 아ㅣ 배에 입을 댁 '푸푸~' 소리도 내주고 딸랑이도 흔들어주며 아기와 놀아주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좋다

 

백일의 기적 7 ] 비약적인 신체발달이 이루어진다

100일을 기점으로 아기의 신체는 비약적인 발전을 한다. 손으로 무언가를 쥘수 있으며 고개를 가눌수 있어 세워서 안을수도 잇데 된다. 이로인해 아기는 시야가 넓어지며 주변에 대한 반응이 더욱 풍부해진다. 또한 이부렵이면 뒤집기를 시작한다. 뒤집기는 세상 이 뒤집히는 것돠 같은 큰 사건이다. 24시간 천장만 바라보다 몸을 190도로 돌렸으니 아이 입장에서는 정말 세상이 뒤집힌 거나 마찬가지인 셈. 발달이 빠른 아이들은 손에 ㅜ진 치발기를 잘근잘근 씹기도 한다 또한 100일이 되면 아기 몸무게는 태어났을 당시의 2배가 되며 ㅣ키는 평균 10CM정도 자란 상태 100일이라는 날짜는 아이의 발달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의미있는 시점이다.

 

엄마의 산후 100일은 ?

*빔증 수유다 줄어들면서 적어도 6-8시간의 꿀맛같은 단잠을 잘수 잇다.

*하지만 100일은 출산후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시점이기도 한다. 한웅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에 덜컥 겁이 날수도 있지만 6개월 안에 회복되므로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출산후 100일은 엄마의 몸무게가 어느정도 원상 복귀되는 기쁜 시점이기도 하다

*아이가 옹알이를 하고 웃음 짓는 모습에 모성애가 부쩍부쩍 생기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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