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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행사 앙드레김 패션쇼 9.18일 (금) 7:30~

쏭쏭드리아 |2009.09.27 09:15
조회 560 |추천 0

2009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행사

앙드레김 패션쇼 9.18일 (금)  7:30~ 9:10 pm

‘오페라人패션 Opera In Fashion’

오페라를 구성하는 필수요소인 '패션'과 두 장르를 존재하게 하는 '사람'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의미. 오페라와 패션, 그리고 사람간의 아름다운 조합을 통해 세계로 향하는 오페라 축제의 꿈이 펼쳐진다.

 

 

많은 매체에서 앞다투어 소개가 되었건만, 공연 3일전에 앙선생님께서

대구에서 패션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했더랬지요 ^^ 엄마, 언니, 저 이렇게 여자셋 우아하고 엘레강스 하게 공연관람을 즐기기 위해 , 조금 일찍 나섰건만 오페라 하우스 일대가 어찌나 막히던지 ㅜ.ㅜ 아슬아슬하게 공연시간에 딱맞게 도착!!헥헥황당

(↑오페라하우스 외관모습 - 저녁엔 불빛이 환희 켜쳐 칠성동 일대가 반짝여요앗싸^^)

 최근들어 대구공연문화가 활성화 되어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는데요

 자주 요런 기회가 있었으면 해요 please`

많은 분들이 공연관람을 위해 오셨는데 특히 40~60대 층의 어머님들이 많으셨어요

언니가 표를 찾을 때 까지 입구쪽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공연이 패션쇼 이다 보니 관람객분들이 우아하시고 엘레강스 하신 분들이 많았답니다 (담엔 좀 신경써야겠어요 ^^;;흐)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열감지 카메라와 손소독기. 안전한 공연을 즐기기 위해 입장객들은 이곳을 통과해 안전스티커답답를 부착한후 입장을 해요

공연시작전 10분전이네요 ^-^얼른 자리잡고 현장 분위기를 봐야겠어요 ㅋㅋ

큰행사이다 보니, TBC 방송국과 매체의 취재분위기가 열띠였구요 항상 공연을 보러 오면 VIP 맨앞줄에 누가 왔나 본답니다 (특히. 앙드레김 패션쇼는 유명하신 연예인분들이 많이 오시니깐 두리번 두리번 관객석을 훑어 보니 아직은 보이지 않음 ㅋ)

C열의 예약한 우리 ㅜ.ㅜ(늦게 예매한게 죄징 ) BUT ,B석 못지 않았다면 믿으실레나~?암튼 이제 BR석 사수할테당!

잠시 앙드레김 패션쇼 소개나 좀 해볼까용? -개막일정표 발췌-

화려한 의상과 음악의 향연, 오페라 패션쇼!

5가지 주제로 마련된 무대,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가 흐르면 총 175작품의 의상이 모습을 드러낸다. 파워풀한 울림을 선사할 남성 중창단, 그리고 유명연예인의 등장까지. 패션과 오페라 음악을 접목시킨 색다른 연출로 마치 한편의 오페라를 본 듯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와와~ 앙드레김 선생님!!! 상큼

27년인생 첨으로 뵙게 되었습니다용 나하하하메롱

TV에서만 뵙다가 막상 가까이서나마 목소리와 모습을 뵈니 .역시 세계적인 디자이너는 달라도 다르구나 싶더라구요 탄성이 지대 나더군요

앙선생님 께서 10개국의 주한 대사및 부부 내외를 소개 해 주셨구요

김범일 대구시장님. 영화 배우 신성일 씨도 오셨고 ,,, 그리고 김수미씨..

말씀하시는데 모두가  성악가 김수미씨 오신줄 알고 꺄악와!! 했는데

"김수미씨 오후 퐈리에서 전화 주셨구요,,,,"위트있게 진행해주시고

암튼 촌뇬은 너무나 신기했답니다

공연 내내 맨앞좌석에 앉으셔서 패션쇼를 감독하시곤, 끝무렵 홀연히 사라지셔서 멋진 휘날레를 장식해 주셨답니다 진짜 지대 퐈안따악시튁!!! 상쾌

저는 stage 3. 투란도트 공주의 실화 였었나 ^^a  

배수빈 씨와 한채영씨가 헤어져야하는 연인을 눈빛으로 연기해 주시는데

배경음악 김범수씨 3집 - "사랑해요 "즐거움깔렸는데 소름끼칠정도로 좋았답니다

집에오자마자 mp3 바로 따운따운!! 꼭 들어 보세요

  마지막엔 웨딩 휘날레

배수빈씨와 한채영(완젼인형) 마무리 해주셨구요, 오종혁씨도 나왔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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