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이 꺽인..
여자입니다.~
판을보다보면..이런저런 가슴아픈일들 많이 올라오는데요...
저도여자인지라...여자분들이 쓴글을 더많이 보게되요~
남친이 바람폈어요..남친이 연락을잘안해요..다른여자랑연락해요 ..수상해요..의심돼요
이런내용들이 반정도 차지하네요~안타까운현실입니다만....
저도.,,남친을의심하고~연락을 잘하지않아 속상해하고 ...그사랑의 크기에 대해
의심을 했었죠...지금은 그렇지 않답니다!!!!
어쩌면 지금 제모습에...많이 속상하기두한데요...저두 남친이 바람피고..속썩이고..
술먹으러가면 잠수타불고..많이그랬어요~지금은 잘한답니다~
1년동안 눈물을 훔치며 잠들곤했었다는..
*각자..사람마다 생각의차이가 있다는거..참고하시구용.ㅠㅠ*
그후엔 제가마음을 비웠어요..그사람의 사랑에 대한마음이아니라...좀더 자유롭게
놔주자..이런마음이요~ 연락이 하루종일 오지않아도.."아.. 언년하고 노는거야.ㅠㅠ
왜연락안하지?" 이런생각들은 하지않게됐어요..많은분들이 이렇게 알고계시는데요..
남자는 자기가정말사랑하는여자라면.. 진짜 잠깐담배필시간에도 문자한다고~..
정말사랑해도 안그런분들 제주위에도 많구요... 사랑이랑 연락은 꼭 비례하진
않는것같아요...바쁘니까..그거 충분히 이해하니까 그냥 연락이없어두..제생활하면서
아~바쁜거 끈나면 연락오겠다..이러구있음 꼭연락오드라구요.ㅎㅎ
"바쁜거아는데 그래도 연락좀해줌안돼?우리..하루에 문자 몇통..하는지알아?혹은..
전화 못할때두있어.."이렇게 말씀하신다면...남자분 굉장히 지치실꺼예요...
그럴땐 마니바빳어?~오늘넘고생했어~오히려 더반가운목소리로 전화를받으면...
더좋아하지않을까..요..
그리구..아까 어느분이 ..판에쓰셨던데..바람핀거알고 나서도 잘지내냐..머이런식의
글이었던것같은데용~제남친도 바람마니폈어요~저한테 들킨것두 있구요..
이때..전 제나름대로 현명하게 행동했다구 생각해요...저희어머니가 그러시드라구요..
남자는 꼬치;;달고태어나서 바람한번 안피면 그건남자아니라고...
(뭐..아닌분도많겟지만요,,)
전 너그러이 용서했습니다..문득저희엄마 말씀이 떠오르길래 "아..그럴수도있겟구나"
에피소드는 너무길어..생략하구요..
그리구.....이것도 중요한데 의심!!!! 혹은 믿음이 부족한?...이거같네요..
제남친;;(오늘마니팔리네요 ㅠㅠ)그진말굉장히잘해요..ㅋㅋ대마왕이라는..
제가더 다그치고 왜그랬어?거짓말하고 뭐했어?이러면 이럴수록 남친의거짓말이
더늘어간다는걸 알았어요..제가 해탈하고나선....남친이 어디간다..뭐한다~
이럼 무조건그렇게믿습니다...여자분들 그뒤에 상상의나래 마니펼치시죠?
어디간다그래놓고 여자랑노는거아냐?..이것부터시작해서.ㅎㅎ 저도했었기에...
비록 거짓말쟁이더라도..전 믿어줬어요..응~그래~ 조심히다녀와 혹은 잼있게놀다가
들어가~~ 놀때는정신없더라도..꼭 들어갈때 전화해주거나..문자남겨주는 남친으로
바꼈네요..일단 자신이 사랑하는사람 입에서 나온말은....믿어주는게 좋아요..
어떻게보면 쉬운듯해도...너무어려운일인거 저두잘아는데요....
익숙해지기까지가 힘들지..이런일들에 익숙해지면..서로너무 편하게됩니다..
내가믿어주니 자연스레 서로믿음이생기고...그로인해거짓말도 줄어들고....
바람펴도 좀더 넓은가슴으로 용서해주고..(바람폈는데 왜사귀냐..이러시는분들~
실제로 주위보시면..바람펴도 사랑하는마음이 크기때문에 못헤어지시는분들..
참많아요..;;;)
전..예전에 남자가 "그래...여자보다 넓은가슴을 가져서 그래서 남자인거야!!"
라고생각했지만 지금은.. 때론 남자보다 더넓은가슴을 가질수 있어야하는게
여자란걸..깨달았습니다...
그냥뭐...전 이렇다구요.ㅠㅠ마무리안돼넹;;;
수고하세요 -0-;;왠수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