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가르침에 의거하여
양심적 병역거부 선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허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선택이다.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하셨다.
"모든 사람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하지
않으셨다.
여기서 말하는 이웃은 누구인가?
크리스찬 청년들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소유한 사람들을 말한다.
그리고 바로 가까운 지인들과 이 나라 한국이다.
그렇다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방법으로
이웃을 지키기 위해 군대에 가야한다.
즉 내 이웃을 지켜야한다.
국방의 의무라고 한다.
방어이다.
공격이 아닌 방어이다.
우리나라 군대의 전투법은 방어위주로 되어있다.
즉 나라를 지키기 위함이기에
우리 한국 남자 청년들은 나라를 지켜야할 사명을 지녔다.
그렇기에
우리를 전멸시키고 멸망시킬려는 북한으로 시각을 돌이켜보면
우리 크리스찬 남자 청년들은 반드시 군대에 가야한다.
허나 이 나라의 분단과
이념사상의 대립을
예수님이 과연 기뻐하실까?
우리는 한 걸음 더 시각을 멀리 볼 필요가 있다.
이 나라의 분단으로 인해
같은 민족인 형제와 형제가 총을 겨누는 이 상황은
주님이 기뻐하실 일이 아니다.
지도자들과 많은 이익 집단 세력들로 인해
이 나라는 전 세계에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북한은 우리의 적국이 아닌 형제의 나라이다.
북한을 미워하여서 진멸할 생각으로 군대를 가면 안된다.
한국을 지키기 위해서 군대에 가야한다.
주님은 악인이 그 길에서 멸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악인이 그 길을 돌이켜 의인에 삶을 살길 바라신다.
즉 우리는 북한을 위해서 기도해야한다.
또한 통일을 위해서 기도해야한다.
전쟁을 구약시대의 사상으로 합리화 시키지 않았으면 한다.
구약시대의 사상 즉 아직도 전쟁을 합리화 시키는
유대 민족을 바라본다면
결국 우리는 성경의 주 무대인
유대 민족에게 멸망당해야할 국가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자신들의 것이라고만 고백하는
유대교의 사상을 바라본다면
그들에게 언젠가는 정복해야할 이방 민족일 뿐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시고 유대 민족에게 멸망당할 수밖에 없던 이방 민족이던
한국까지도 절대신이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길이 열렸다.
즉 천국으로 가는 길이 열리고
우리가 우리의 진정한 가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자 그 자체인
삼위일체의 주님을 시인하고 고백하며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순간
우리는 구원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언젠가는 반드시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는 생각을 버리길 바란다.
적을 무너트리면 나 혼자 남는다.
허나 적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진정한 강함이다.
북한과 한국이 국력이 서로 성장한 상태에서 통일하면
더 강한 국력이 생기는 것이다.
북한과 한국이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국력을 키우고 국방의 의무를 다해나가면서
언젠가 이념 대립이 끝나고 사상이 합쳐져
통일조국이 된다면
결국 통일조국은 엄청난 국력을 소유하게 된다.
전쟁을 합리화 시키지 말아라
예수님을 미워하는 무리들과 똑같은 어리석은
판단은 자제 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의거하여
한 걸음 더 넓은 시각을 소유하라.
북한을 적으로 생각하지말라
선교의 땅 언젠가는 우리 크리스찬들이
전도해야할 사람들이 넘쳐나는 같은 민족으로 보아라.
지금은 적일 수밖에 없지만
결국은 같은 민족으로 형제의 나라이다.
북한의 죄는 미워하되 북한 자체를 미워하지 말라
현재 이 나라의 운명
휴전상태이지만 분단된
상태에서는 여전히
전쟁중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이 나라의 운명을 예수님은 기뻐하실까?
예수님이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는 것은
통일일 것이다.
항상 더 넓은 관점으로 바라보아라.
이스라엘은 남자 청년들만이 아닌
여자들까지도 군대에 간다.
전쟁을 합리화시킨 어리석은 판단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자신들만의 것이라는 판단 아래에
우리 한국과 그리고 여러나라들까지도
전쟁으로 무너트릴 수 있는 국가임을
고백하는 행위이다.
우리가 그런 어리석음을 범치않길 바라며
초점을 곤두세워 반드시 나라를 위한 국방의 의무로 생각하고
많은 크리스찬 남자 청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군대에 가길 바란다.
또한 군대에서 배우는 개념들과 상식들에서 탈피하여
군대에가서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돌이킬 생각으로
전도의 기회로 생각하고 그 곳에서
많은 새 생명을 거두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길 바란다.
군대에서 머리가 굳질 않길 바란다.
군대에서 배우는 권위를 가진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기쁨과 사상을 버리길 바란다.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가장 큰 권위를 가진 예수님은
자신들의 제자들에게 다른사람들을
섬김으로 살라고 가르치셨다.
즉 스스로 높아질려고 하지말고
오히려 더욱 낮아질려고 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라.
넓은 마음을 지녀라.
결국엔 모든 민족들과 모든 족속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현재 글로벌 시대에 모든 족속을 당신의 이웃으로 만들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의 구원의 길이자 반석이자 천국으로 이끄는
삶을 사는 방법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By 그리스도의 노예 사도 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