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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유학생들 잇으신가요 ㅠ

뉴요커임 |2009.09.30 11:03
조회 739 |추천 0

안녕하세요 ,

 전 94년생인 지금 현재 미국에서 유학한지 한달 정도된 새내기 유학생입니다.

글재주가 진짜 없어서 맨날 뭐 쓸때마다 뒤죽박죽 쓰는데 이해해주세요 ㅠ처음엔 오빠가 2년 먼저 유학을 오고 2년후인 올해 저도 미국을 왔는데요.

상상과는 전혀 다른 미국 생활 ㅠ ㅠ 저처럼 십대인 유학생들 댓글좀 남겨 주세요.ㅠㅠ

 

9월 9일 학교를 처음 갔습니다. 교복은 xs인데 왜그러케 어깨가 남는지 ㅠ

무튼 미국에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한국에서 주변 사람들이 말한것처럼 전 크나큰 상상과 기대를 갖고 학교를 갔습니다.

 

그런데 역시 상상과는 다르더군요 ㅠ ㅠ난 분명 8학년인데 얘넨또 왜이리 큰건지 ㅠ [내가 작기도 엄청 작지만] 관심을 주지도 안주지도 않는 그저 그냥 무관심인 미국애들 ,,,, 한국애가 제발 한명이라도 잇엇으면 하는 바램과는 다르게 올 아메리칸들 ... 뭐 당연한 얘기 겟지만 그래도 영어도 배우고 좋겟다 하는 생각에 다시 둘쩃날 ...[ 저희 학교 애들 다 그룹지어서 놉니다] 어떤 여자애들 몇명이 "XX~~come here" 이래서 쭈뼛쭈뼛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후 생활은 완전 나홀로 외톨이 생활 // 나 수줍음도 되게 많이 타고 이래서 그랫을까 ㅠㅠ 더이상 날 껴주지 않는 아이들 .. 맨날 속으로 "제발가서 말걸자 제발가서 말걸자" 해도 쭈뼛쭈뼛 가다 시간이 끝나버리고 .... 이제 더이상 얘네는 나를 그냥 정말 "無" 로만 생각하는거 같아요 ㅠ ㅠ저는 얌전한 애보다는 활동적인애로 보여지고 싶거든요 ㅠ ㅠ

 

지금은 공부보다는 영어를 익혀야할 시기라 말도 많이 해야하고 하는데 학교에서 아무도 말도 안걸어주고 말 걸어도 대답만 하고 더이상 쳐다 보지도 않고 담임선생님도 기대와는 다르게 전혀 신경조차 안써주는 ㅠㅠ 하이튼 이러고 저러다 보니 영어를 하루에 10마디도 안하니 이게 과연 늘까 ..하는 생각 도 들고..

 

 이모네 살다보면 부딪히는 스트레스들 학교 스트레스들 .. 나 걱정 하는 엄마한테 다 말하기도 그렇고 ㅠㅠ 철없는 오빠는 별로 신경도 안쓰는거 같고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 ㅠ [물론 한달도 채 안지낫지만 이대로가단 고등학교 가기 전까지는 이렇게 살거 같아서 ..]정말 잘하고 싶은 마음에 많은 유학 카페나 그런데 다 가도 다 20대 유학생분들 ㅠㅠ//

 

여기서 한국애 한명만 사귀고 싶어요 ㅠ 영어 할줄아는 아님 아무 친구 ㅠ ㅠ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계신 분 없으신가요?? 여자분요 ㅠ ㅠ 댓글 남겨 주세요ㅠ 너무 너무 외롭습ㄴ ㅣ 다 ㅠㅠ  저 처음엔 수줍음 많이 타지만 친해지면 진짜 말 많아지는 스타일이에요 ㅠ 거침없이 연락 남겨 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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