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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시간이 많이 흐른 분들께묻고싶어요

아우.. |2009.10.05 17:48
조회 3,470 |추천 1

 

 

 

 

이별후 하루하루 힘들게살아가고있습니다..

 제 글 읽으신분들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힘들어하고 여자 자존심 다 버리면서 메달렷던 이야기 써두고그랫는데요..

어떤 분이 댓글로 나중엔 그런 감정들 다 싹 사라진다고 하시네요..

 

일단 질문은요..

첫번째루 정말로 시간이 많이흐르면 바람핀 남친 복수하고픈 맘도 다 사라지고

              그놈이 어떻게 살고있든 별로 신경도 안쓰이는 날이올까요?..

두번째루 남자는 첫사랑 평생간다고 하잔아요..

              제가 전 남친 첫사랑인데.. 저 많이 싫어하면서 질렷다고 하면서 떠낫는데

              그래도 언젠가 절 그리워하는 날이올까요?..

세번째루.. 대학 씨씨커플이 오래안간다는데.. 지금 전남친 군대도 안간상태예요

               씨씨에다가 군대까지 가면 바람핀그여자랑 헤어질까요?...

               물론 커플마다 다르겟지만 대게 어떤지 궁금해서요...

네번째루... 정말로....이사람말고 이사람만큼 나 사랑해줄 사람 없을것같은데

             언젠가 이사람을 대신하고도 충분한 그런사람 나타날까요?.....

 

 

 

이 밑에 제가 썻던 글입니다

밑에는 읽지말고 절취선 위에 글만 읽으셔도 되요

 

900일쯤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2년을 어느정도 넘겻엇죠..

 

남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헤어졋는데..

솔직히.. 남자친구가 변하기 시작한건

남친을 위해 변하지않는 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친이 먼저 고백햇구요.. 절 너무 좋아해줫어요..

고2 5월부터 사귀엇는데,..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하루하루 겨우 버티고 있던 때엿어요 ..

그래서 데이트비용도 자주 못내주고..

그래도 괜찬다고..햇엇는데..

고3 입시가 드디어 끝나고 이제 우리앞엔 행복만 가득하겟구나 하는 찰라

남자친구는 대학에 합격햇지만 저는 떨어지고말았습니다..

남자친구는 놀러다닐수 잇는 상황..

저는.. 변한게 없엇습니다. 여전히 가난한 여자친구일 뿐이엇죠

 

남자친구 꽤 잘생겻엇어요..

그치만 남중 남고를 나와서 주위에 여자라곤 학원친구들뿐이엇죠

그런데 대학가니까 인기가 아주아주 넘치게됏고..

결국 바람이 낫습니다 /.....

처음엔 무조건 남친 탓으로 돌리고

때리고 욕하고..

그래도 다시 돌아오겟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받아줫는데..

결국엔 그 여자한테도 미련 못버리더라구요

 

여자가 버릴수 있는 한 여자의 자존심 모두 버려가며

매일 연락하고 한번만 만나달라고..한번만 만나달라고 하며 메달렷습니다...

이제..수능얼마 안남았잔아요

수능만 끝나면..,. 행복하게 해줄 자신있는데..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려줫음.. 행복하게 해줄자신있었는데...

 

자기 자신보다 더 큰 사랑 주는 그여자가 좋은가봐요..

 

같은과 씨씨고..남자친구 아직 군대안갓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선 남친 군대가면 깨진다 라던가

씨씨는 얼마 못간다 라던가..그러던데..

그여자가 제 전남친 너무 좋아하는게 보이고..

전남친 싸이도 한달도 안돼서 그 여자로 메인돼있는것보니

많이 좋아하는 것같아서..

 

수능끝나면..친구하자고 했습니다..

친구로 라도 지내자고 햇습니다

저는 바보같이 지금 당장이라도 너가 없음 힘들다고..메달렷습니다

이렇게 끝나면 나 너랑 친구 못될것같다고..

그러니까 지금 당장은 그렇다고.. 나중에 친구하자고

그래도 좋은것만 기억하겟다고 하면서 차갑게 가버렷습니다..

 

 

가끔 톡톡 읽다보면...

바람폇다가도 다시 연락오신 분들 많던데...

저한테도 연락오는 날이올까요?...

한가지 자신있는건.. 저도 줄수잇는 한 저의 모든것을 다 줫다는 겁니다..

돈을 내줄순 없어도.. 제가 해줄수있느건 다햇습니다..

세심한것까지 신경써주려고 아주 노력많이햇엇어요..

이걸 기억해줄까요?... 기억하고.. 연락이올까요?

 

지금이야 받아주고싶지만..

나중엔 아닐걸 압니다 시간이 약이니까요

그래도 연락왓음좋겟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악플 달지말아주세요.. 정말..너무 힘든 나날 보내고있습니다..

당장은 포기하는것보다, 무시하는것보다

차라리 언젠간 당연히 연락올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편한데..

아니면 어쩌죠.. 그 두 사람 평생 행복하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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