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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동생놈이 방에서 담배를 피우고 잇는걸 봣어요 도와주세요

황당하네요 |2009.10.05 22:08
조회 2,295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에 사는 남자 고등학생 1학년인데요

 

 고등학생인줄 알면서도 답답하고 황당한 마음에

 

 여기 글을 쓰게되네요 잠깐만 시간 조금만 내주셔서

 

 글을 읽어주셧으면 해요

 

 저에겐 남동생 한놈이 잇읍니다

 

 95년생인 동생은 학교를 빨리들어가서 93년인 저랑

 

 1년 차이 밖에 안나요 ..지금은 중3이죠 에휴 ㅡㅡ

 

 사이가 무지 안좋습니다 어려서 부터

 

 이놈이 아빠 엄마 로부터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고

 

 사달라는거 다사주고 레고 공룡 벌레 도마뱀 MP3 까지

 

 그런데 이것이 결국 저한테 걸렷네요

 

 담배를 지 방에시 피우던 것이 ... 웃겨 죽겟더라고요

 

 처음 의심한떄가 올해 3월달쯤 아빠가 술에 취해 들어오신 상태에서

 

 동생 방에 창문 사이틈 있잖아요 ... 거기에서 재가 발견 됫는데

 

 뭐라뭐라 하다 아빠가 한거라고 어쩌다 넘어갓네요

 

 그러면서 최근에 발견됫네요 요겻이 이상하게 새벽 2시쯤에 한번 나갔따 들어오기도

 

 하더라고요 ... 시험 기간인데요

 

 그리고 추석 .. 며칠전에 할머니 댁에 갔을떄도 혼자 갑자기 나갓다 오질 않나

 

 밤에 혼자 슈퍼 갔따오질 안댓나

 

 엘리베이터 타면 되는것을 굳이 걸어가겟다고 계단을 타고 내려오기도 하고

 

 할머니 댁은 13층이엇거든요 ...

 

 거기다 잘떄는 바지도 안벗고 오후에 입고잇던 청바지 그대로 입고

 

 잡니다 ... 진짜 의심할수 밖에 없죠

 

 그러다 결국 저한테 어제 잡혓네요

 

 이불을 찾으려고 동생방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엄청난 담배냄새가 참 ... 진짜 황당해서 쥐어 박고싶기도 하더라고요

 

 바로 아빠 불러서 .... 아빠 화 무진장 나면서도 결국 안떄리더라고요 ㅡㅡ

 

 담배를 구할라면 3~4천원 씩 팝니다 제 주위에선 보통 다 이렇게 하더라고요

 

 또 예전부터 제돈이 만원씩 없어 지는거에요 ... 저는 동생놈이 확신하다고

 

 부모님이랑 말까지 했는데 증거가 없으니 제편을 도저히 들어주질 않아요 ...

 

 거기다 부모님은 담배 보고 뺨 2대 정도 떄리시고 안떄리시더라고요

 

 그러놓고 약속이네 뭐네 하면서 다신 안그러겟다하고 ...

 

 전 담배를 안피웁니다 . 제주위에서 담배 피우는 애들 보면 끊는애들을 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부모님 대처 방법도 정말 ... 왜이렇게 답답한지

 

 저같으면 진짜 집안 난리 내면서라도 떄리면서라도 버릇을 고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잘못생각 하는건가요?

 

 전 정말 그놈을 사람으로 보지도 않게 되버렷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동생의 앞날이 정말 불쌍하기도 해요 부탁드려요... 형누님들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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